“어차피 쉬는데 해외의사 면허 따놔야지”...전공의 10명중 4명 생각 있다는데
2024-06-10 23:46:03 원문 2024-06-10 19:39 조회수 1,704
갈등 장기화에 전공의 41% 미국 등 해외 진출 준비 정부, 개원가에 진료 명령 내려
서울 빅5 병원 중 한 곳에서 입원 전담의로 일하던 A씨는 지난 5월초부터 미국 텍사스주 대학병원의 펠로우로 일하고 있다. A씨는 10일 “미국 병원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주저 없이 선택했다”며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고 있고 의사들이 ‘의새’로 조롱받는 현실이 이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 중에는 병원으로 돌아오는 것을 포기하고 미국 의사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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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20:57 등록 | 원문 2024-06-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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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에 입 연 이국종 "의대생 늘린들 필수의료과 갈까"
06/20 18:23 등록 | 원문 2024-06-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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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 3배 늘었지만, 진료 어려워…시스템 개선 필요"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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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전공의 대표 빠진 범의료계 조직…국면전환 가능할까
06/20 18:21 등록 | 원문 2024-06-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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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회장 빠진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전공의 대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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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회담] 한반도 유사시 러시아 군사개입 길 열었다
06/20 18:09 등록 | 원문 2024-06-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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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사실상 북러 동맹의 복원"…軍 작계에 '제3국 개입' 대비 내용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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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환자 참여 위원회에서 의대정원 등 인력정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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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상병 특검법, 야권 단독으로 법사위 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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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경북에 3.4조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3000억 국가산업단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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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나는 자신 있는 집단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 왜 이런 걸 기사로 내는 거지
ㄹㅇ
우리나라도 이제 영국화될 날이 머지않은듯
단순설문이니까 저런 비율이 나오지 실제로 준비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듯
공보의 현역 선호도 설문조사도 75%가 현역 선호한다고 하는데 현실은 아닌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