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결심이 하루에도 열번씩 흔들림
반수 결심했다가도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수능판으로 돌아가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 흔들리고 문과 한양대로 뭐먹고사나 싶어서 반수 결심다시 하고 하루에도 이 짓을 열 번씩 하니까 너무 피말림 ㅠㅠㅠ
작년에도 6,9 다 올1 찍다가 수능 때 국어에서 흔들리면서 나락간거라 너무 어렵다 ㅠ 걍 지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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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결심했다가도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서 다시 수능판으로 돌아가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 흔들리고 문과 한양대로 뭐먹고사나 싶어서 반수 결심다시 하고 하루에도 이 짓을 열 번씩 하니까 너무 피말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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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고민. ..
ㅠㅠ 이제와서 이러고 있는 것도 웃긴데 인생이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