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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해해도 정답을 못고르는? 6모에서 평가원장이 말한 영어의 바뀐 기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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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존잘한명있는데 능력이 고졸자격증뿐임 알바인생하는데 존예녀랑 오래 사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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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자연계 여자 206점인데 1차 시험 합격 가능성 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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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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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해결할 수 없는 쓸 데 없는 걸 걱정하는구나 싶다가도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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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문 총 187인데 될까요 하 ㅅㅂ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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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개념 질문 0
ㄷ이 맞길래 헷갈리는 건데 "꼭지를 연 직후"라는 의미가 반응만 일어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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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은 몰라서 틀렸고 12번 21번 스트레스 진짜..... 거듭제곱근 진짜 너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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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수학 문제지 지금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곳 있나요?? 5
블로그 같은 데에는 잘 안 보이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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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여문 202 0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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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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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2 영어 67 수학 60 합 199인데 아니 ㅅㅂ 영어 왜케어렵나 작년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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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알겠는데 계산 못해서 틀림 루트 나오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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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고마워하지 않던데.. 라고 하면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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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를 포기하고 서울교대를 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5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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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 잘 어울림 물론 대치 키즈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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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면접이 걱정되서 진짜 누구라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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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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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널널하게 합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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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고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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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사관 핫하네 5
나도 수학만 푸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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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시하고 뭐 대단한건가했었는데 사람들 반응보니까 그래도 쉽지않은일이었던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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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맞을까 3
화학이 고정 3뜨고 다른 과탐은 1~2 고정인데 화학 버리고 동아시아사나 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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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모고 보면 1은 뜨는데 이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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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생 국어도 좀 시키려는데 매일 세 지문씩 풀릴건데 어떤 책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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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화가 너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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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했나요? 수능으로 치면 대충 1컷2컷 어느정도로 나올 시험인지 예상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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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7~2021 수2 수분감 풀었는데 2022부터는 좀 천천히 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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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 영어 73 수학 60 작년에 90 90 60으로 240이었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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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첫 메달' 박하준·금지현, 10m 공기소총 혼성 메달 확보 1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 소총 혼성에 출전한 박하준(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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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지나가면 0
국어가 하기가 싫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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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ㅈ되게 어려운디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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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후기 0
국어 국어 비문학 존나 어려웠음 과학 지문 첫문단부터 정보 개많이줘서 대가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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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ㅇ 개 꿀 입 니 다 당 장 쌍 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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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너무 불안하고 우울할 때 뭐해야하는지 알려줄 수 있나요 2
일단 방안에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나갈려고 하는데 뭐 갈 곳이 시대 부엉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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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는 문제가 평가원스럽지도 않으면서 사관보다 더 빡세다고 하던데 오늘 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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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면 거짓말쟁이 문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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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시간 68분 점수 96점(14번틀) 한마디로만 총평하면 그냥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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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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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둔 서바 시험지 삼 주 치 받아온 매끼마다 먹는 정신과약 커피 담배 라이터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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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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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은 많고 문제 난이도는 적당한듯 작년 사관보단 어렵고 올6이랑은 비슷하거나 살짝 더 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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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4
14화 (2기 3화) 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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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 10하면 나오는 듯.... 80~76인 나는 곱하면 딱 정적임ㅋㅋㅋ(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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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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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질문 0
국어 독서 4틀이고 나머지 문학 나가리 되면서 70이거든요? 근데 독서 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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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동생 공부시키는데 미적분 개념이 아직 부족해서 지금 뉴런 시키려는데 적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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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더더 올릴 수 있겠죠 수능가서 망할까봐 걱정가득…. 진짜 올해 가야하는데ㅠ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2.gif)
6잘9잘수잘이제 끝낼때가 된것같기도..ㅎㅎ…..
공부외적 재능이있는것도아니고
평생을 고통으로 사느니
….
물론 6평 잘치면 너무 행복하겠네요 ㅋㅋㅋ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2.gif)
수능까지 쭈욱쭈욱 달려가십쇼공부외적인재능도없고
평생을 어디 기댈 곳 없이
무시만 당하고 살아왔는데 사회에서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이 사회의 대부분이 특출난거 없는 평범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보시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 말이 걍 현실을 인정하고 포기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계속 높은 목표를 바라보며 노력은 하되,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굴어서 스트레스를 주지는 말자는 의미입니다.
말씀이라도감사하네요…
사실 행복이란 목적과 출세라는 수단이 전치된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는데
노력했을때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성공에 대한 집착을 떨쳐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참 쉽지가 않긴 하네요
5..23?
그게또맞네요….. 의도한건아닌데
그냥 동네에서 제일 높은 옥상개방 아파트가 23층이라
의도한게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저도 밑바닥부터 시작했었어요
간절한 만큼 열심히 하시면 좋은 일 있으실거라 믿어요
파이팅 하시구 수능까지 잘 정진하시길 응원할게요
발전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좋겠는데 …..
중3때 외고 가라는 것도 마다하고 꾸역꾸역 이과 가겠다고
이과 과목 강한 학교 와서 다 말아먹고
14144.. 이지경이 되고 나서야 깨달아서
3월에서야 3년 전에 진작에 했어야 할 사탐을 시작하고..
이겨내야겠죠….
밑바닥부터 어떻게든 올라가봐야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