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기사나 글에 뭣도 모르면서 개념인인척 하려는 사람 왜이리 많나요
물론 일침 놓아서 멋져보이려는 영웅심리도 있겠는데
제발 혼자 생각하시거나 친구들끼리 모여서 돋보이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런 글 쓰는 사람들 올 해 수능 봤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하기사 남의 상황 뭣도모르고 맘대로 판단하고 전문가인척하는게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아닌가요
그리고 올 해 정말 공부하면서 요행을 바라면 망한다는걸 처절하게 느끼네요
6,9 서강경 갈 점수에서 이렇게 곤두박질 할줄이야 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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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네이버댓글 발암아님ㅇㅇ 변별력 갖춘거 칭찬하는거보면
ㅇㅇ 변별력 갖춘거 좋다고 생각함
나처럼 요령으로 1맞던애들 죄다 정의구현되는거보면...
근데 모르면서 그 동안 쌓아왔던걸 비하하는 사람들이 싫음
맞는말도 때에따라 틀린말이될수도있는거죠... 참 배려없고 못된사람많아요 스스로에게나 엄격하면 자기관리의 신이되있을텐데 ㅉㅉ
네이버 댓글 무시하세요 집단 수준이 개그니까요 ㅋㅋㅋ(싸그리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