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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할 수 있는 만큼의 7-80% 만 써가면서 공부했는데 시간 조금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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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되냐고 말걸길래 노잼이라고 주말에 놀러오랬는데 넘멀대 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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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9모 0
대전 9모 외부생 접수 아직 가능한 곳 아시는 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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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정작 알맹이는 없음 어쩌면 국어의 본질은 다 하나로 귀결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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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0
미적 6모 77점 2등급이고 지금 수분감 스텝0 다 풀었는데 뉴런 듣말? 작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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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의사’ 수사에…의협 “尹 정부 ‘양아치 짓’ 중단해야” 1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과 대학 교수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대한의사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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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대 수리과학부 키 180 외모 잘생기고 깔끔한 엘리트남 직업 메가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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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고2, 고3) 경찰대 사관학교 문제 중에 4점만 수록된거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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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은 어떻게 대하심? 또 상대방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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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강사풀이길이가 1페이지 전체를 넘어가던데... 출제자들은 자기가 낸 문제 안풀어보고 출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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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하는데 과학을 못하는 사람과 과학을 잘하는데 수학을 못하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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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창중에 1
Fc온라인에 검색하면 나오는 선수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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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1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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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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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씨발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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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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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풍선 또다시 부양" 9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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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돌아가질않네 집중도안되고 영어황이부러워지는오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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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곶감을 더 좋아해요..(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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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4월까지 정승제 듣고 바로 넘어와서 뉴런 들었는데 내가 느낀 건 정승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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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수함생은 광광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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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현실엔 벌점 제도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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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오물풍선으로 마무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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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희형은 근의공식으로 풀던데 다들 어케풀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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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중고 합쳐 같은 학교 이름만 들어본 애 1500명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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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귀여움? 2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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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석사 연계과정으로 학부과정과 석사과정을 각각 1학기씩 단축시켜도 5년이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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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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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하지마 이shake it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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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또오물풍선이야 10
나는집에있을수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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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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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이 별로없어서 무휴학 사반수 고민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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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하와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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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친한 사람한텐 회피형 친한 사람한텐 집착(?)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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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대기 안빠지면 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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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생윤 3등급인데 감으로 푸는 느낌이 들어요.. 2
원래 이 과목 특성이 이런건지 아님 제가 제대로 공부를 안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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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7
합격 이후 여러 글을 쓰려 했었는데 당시 의대생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을 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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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2 <--이거 풀만함? 작년에 ㅠㅜㄹ다가 책찢을뻔한거 참고 풀긴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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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푸는것도 재밌고 한석원쌤 말투가 근데 왤케 웃기지 뭔가 쫀득쫀득함 그리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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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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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마음은 딱 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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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맞팔 10
도감 모으고 있는데 맞팔해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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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우선 2
난 ~~해도 괜찮던데<- 아직 괜찮은거고 임계점 넘으면 안 돌아옴 좋을 때 잘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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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켜서 화학2해보려는데 화학1베이스 없어도 인강따라가다보면 화1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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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문학도 안배웠는데 비문학으로 가버려서 너무 어려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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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faq사이트도 찾아가서 봤는데 답변이 매크로 수준이라서.... 제 본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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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72짜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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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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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있어서, 앵간하면 공부는 미국에서 해보고싶음 물리학은 역시 미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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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사 서바이벌 3회분이나 남음 ㅎㅎ
걔네들 어차피 술따르고 있을테니 한잔해 서울대생
일단 진정하세요
형 진정하고 잠 좀 자요..
설물천 나와서 보란 듯이 멋지게 살면 그게 폭력보다도 더 임팩트 있게 복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너무 속상한 일이지만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새끼들 남서울대도 못갔을듯
그 사람들은 계속 그러고 정신 못 차리고 살다가 하류인생 살겠죠.. 힘내세요
저번에 해주셨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그런 기억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걔들을 생각하면서 버텼었다고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아직도 담아두고 있어요
저도 초등학교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는데
고3때와서 그 친구가 자기반 친구들이랑 싸우고는 저희반으로 옮기고 싶다고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학폭 사실을 말씀드렸는데
걔네 아버지와 부장교사선생님이 친구여서 자꾸 되도않는 거짓말을 지어왔었고 그 사이에서 트러블이 많았어요
모든게 너무 충격적이고 트라우마를 들추어내니 거의 한달간은 울고만 다녔던 기억이 나요 그 과정에서 성적도 떨어지면서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었고
하필이면 수능날은 같은 고사실 걸려서 수능도 평소보다 너무 망치고 재수하는데 힘들때마다 걔가 원망스러울때가 많거든요
요즘 저번에 해주셨던 말을 곱씹어보며
더욱 자랑스러운 내가 되어서 걔보다 꼭 잘 살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아픈 상처 기억은 평생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겠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꿈도 이루고
이런 저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사람이시란건 변함없으니까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할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잊었지만
가끔씩 떠오르면 화가 치밀더라고요
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