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 물 속의 개구리 [1304935] · MS 2024 · 쪽지

2024-05-23 20:58:56
조회수 515

매년 인생의 기로에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68158272

이젠 진짜 뒤가 없다 하지만

매년 반복되는걸보면

애초에 뒤 라는건 없는 개념이었나

그렇다기엔 서서히 죽어가는게 보인다

0 XDK (+1,000)

  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