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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6모든 9모든 수능이든 걍 다 제발 실모 풀때 난이도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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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0
도형 박살 프로젝트 사문 기출 1회 정법 최적 미팅 n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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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받습니다 4
받는다고 다 먹진않을건데 먹으면 힘나서 공부할수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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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슼짤 올릴때 쓰던 21
이거 사실 본인이 그린거였는데 눈치못채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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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운받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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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 귀찮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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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마가린,유통기한 2년 지난 딸기쨈,마요네즈,케찹,그냥 상추,치즈,소금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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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기1일차 2
오늘은유도대회를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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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순 눈알굴리기 진짜 못하는데.. 난 왜 화작을 선택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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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라, 용린(龍鱗), 반발(反発), 한 쌍의 유성 해!!! 범부 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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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3뜸 0
슬프다 독서 엄청 쉽던데 문학이랑 화작에서 시간 좀 뺏기다가 과학지문 날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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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먹고 토하거나 씹고 뱉는 방법으로 살 빼는 사람많나 2
물론 현실에선 티 안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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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끝나면 사람들 책 패닉바이 존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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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수능루틴에 껴있는 모의고사 난이도 저번에 물어보니 쉬운 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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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풀까요 어떤게 더 좋은 시험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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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폼을 돈ㄴ주고도 못삼 2. 경기를 돈주고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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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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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파일 포함해서 올립니다. 해설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며 저에게 쪽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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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의 예능컨텐츠일텐데 국가적으로 조리돌림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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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패륜아의 아들 김정은 드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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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매였다가 화작런쳤는데 국어 풀로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화작 다읽고 독서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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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반가ㅋㅋㅋ 어제 작년6평 풀고 오늘 뭐할지 고민하다가 이감 김승리 더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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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거 2
국어- 연계 고전 마무리 / 화작 기출 다시 보기 / ebschema 어제 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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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서표현을 잘 할수 있으면 좋은듯 자기 감정에 라벨지를 붙이는 것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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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교에서 다같이 버스타고 수능장으로 가는 걸 당일에 들었음 나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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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연타하면 숫자가 일시적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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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등급이였고 어제 친 김승모도 높2 떴는데 오늘 6모 대비로 각잡고 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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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아앙아아앙아ㅏㅇ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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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갔다왔고요.. 그런데 6모 학원 비대면 신청해도 수험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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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리트는 잘 풀리는데 사설은 문제가 너무 안풀리는데 님들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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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6점 수학 72점 이래 나와서... 시발 이게 무슨 꿈이야....신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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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꿈에서 어느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하신다길래 그 날 일 끝나자마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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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커하찍음ㅋㅋㅋ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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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박으면 아니 걍 그 뒤론 공부하기가 싫음 개빡치는데 이감 3-3 나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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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했는데 보통 3개정도 틀림 (화작틀린거빼고 호머 하고 싶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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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고 오답하고 끝내는데... 리트 300할때는 좀더 철저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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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평가원 지문에서의 사고과정을 적용해보며 읽자! VS 평가원 지문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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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가 모순임을 모를리가없습니다.. 그러니까 흘려들어도 된다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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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다 지정되어 있겠죠?? 빨리간 사람이 먼저 앉고 그런건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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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얼굴 버러지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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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이러지 앉아있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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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이상 벌면 기초수급자(사배자) 전형 올해엔 이제 못쓰는데. 그냥 당장 일 하는게 났겠지? 2
본인 지금 기초수급자에 장애인 연금 합치면 77만원 받으면서 사는데. 학교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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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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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연구실 앞에서 담배 피다가 강사 마주칠 때 인사박으면 그냥 웃고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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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없었고 0
레알 우승이구나 진짜 간신히 무패우승+트레블 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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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주일 중에서 6일을 정말 열심히 하면 체력의 한계가 토요일 쯤에 오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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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주간복습북 밀린거+피드백 풀어도 괜춘할까요? 아 그리고 강민철쌤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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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비문학 선택 문풀시간 어느정도 걸리나요? 1
독서 35 문학 25 선택 15 검토+마킹 5분 하면 괜찮나요? 국어시험 운용법좀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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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신이야!
의대ㄱㅁ
ㄹㅇㅋㅋ 저는 해외입시 준비하느라 수능 준비를 하나도 안 함…
오 해외입시 준비한 건 좀 신기하네요
제가 워낙 공부하기 전부터 방법론을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저희 누나(텝스 400점 후반)의 조언과 여러 공부법을 참고해 저한테 맞는 영단어 루틴을 만든 것 같아서 조심스레 공유해봄..
일단 낮은 3등급 이하의 영어 노베들은 대부분 단어가 문제잖아요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단어를 안외워서도 있지만, 그 단어를 안외우게 되는 과정이 되게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함
1번은 그냥 단순하게 암기가 싫어서 손을 안대는 경우
2번은 외워도 자꾸 까먹으니깐 흥미가 떨어진 경우
3번은 과연 이게 실전에 적용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경우
저같은 경우는 세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케이스였어서 ㅋㅋㅋㅋ
일단 1번은 뭐 직접 공부하는것밖에는 방법이 없죠..?
그리고 은근히 3번도 많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 경우는 일단 영단어를 잡으면 영어가 오를거라는 자기최면을 거는게 중요해보이고
또 단순히 영단어'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잦아보여요
저같은 경우에도 작년에 영단어만 외우다 보니 자꾸 휘발됐는데
올해 들어서 구문 강의랑 병행하니깐 점점 구문에서 모르는 단어들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아지고 구문 독해도 늘어서 좋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영단어 + 기출 or 구문 병행이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뭔가 대부분의 영포자들은 1번과 2번에 걸쳐있을 것 같음
왜냐면 제가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일단 훑으면서 최대한 보는거에요
이게 뭔 개소리냐.. 할수도 있는데 이론은 다음과 같음
사실 3~4등급이여도 어느정도의 단어는 대충 알고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대충' 알아서 언제는 기억나고 언제는 까먹는다는거죠
한번 suppose로 예를 들어볼까요
이정도 단어는 대부분 알겠지만 생각하다, 추측하다 정도의 뜻이죠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이 단어가 뒤지게 안외워지는거임.. ㅋㅋㅋ
분명히 아는 단언데 가리고 보면 아 뭐였지..?
생각히 도저히 안나서 확인하면 아 시발 이걸 몰랐다고??
아마 이런 경험 다들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나만 창피한거고
근데 정말 저런 단어를 몰라서 틀린게 아니잖아요
또 보면 어떨때는 그냥 바로 '생각하다!' 하면서 떠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단어장을 계속 훑어서
저정도의 '애매하게 아는 단어'들을 아는 단어로 만드는거에요
일단 단어장을 정독만 하면 외울때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거든요
그래서 원래 단어를 한 100개 외우던 사람이라면 단어장을 정독할때는 적어도 4~500단어는 읽을 수 있을거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