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질 수있으니, 간섭받지 않겠다 [1306170] · MS 2024 · 쪽지

2024-05-16 01:41:23
조회수 1,180

5.15.수 // 성실한 삶이 몸에 배어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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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엔 항상 운동을 했었는데, 헬스장이 하루 문을 안열어서 못갔네요.


남들에게는 주5일 헬스장가는게 꽤나 고된 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습관이 잡혀, 생활화가 되다보니,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서 운동하는 것같아요.


공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수2를 풀었는데, 역시 시발점,수분감 돌리고 나서 풀어서 그런지 꽤나 풀리더라구요.


여전히 22번급 문제는... 어렵습니다.


모두들 꿀같은 평일의 휴일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180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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