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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마음을 몰라줄까 왤케 인생이 힘들지.. 궁시렁 궁시렁 그냥 뭔가 괘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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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ㄴ 역겹네 0
도발하지 맙시다 이 ㅈ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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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넹 0
(뻘글)고닉들 다 자러가서 재미없어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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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교육청에 나온 적이 있거나 그냥 제가 좋아하는 현대시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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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22번 3
젤 먼저 푸신 분에게는..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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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00 돌파 나를 찜한 학생이 늘어서 기쁘다. 수익은 21만원정도 나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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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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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확올라오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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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professional한 freelancer가 된 기분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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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몇 급간을 올려야 달에 200씩 내면서 재종 15
학원을 다닌 의미가 있다고 평가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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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분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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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즈드 도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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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올 질리는데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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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순으로 5%-95점5%-88점7.5%-93점35%-95.6점 맞았고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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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36개랑 운지법 10개 손모양 엇캐 외움;; 공부포기마렵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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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수미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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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과 에너지 파트 킬러로 나옴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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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사장이 죽은 관계로 낼부터 이에이리 쇼코사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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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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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쟁통이 될 댓글창입니다.)
왜용
기출변형인가
?? 놉
말빨이 후달려서 법조인으로 성공할 자신이 없다던데
에이 ㄱㅊ 로스쿨 가셈
가도 됩니다~
님 나 진짜 의대 가요?
아님 로스쿨로 틀어요?
근데 로스쿨 갈거였으면 이미 몇년전애 연고대 갔으면 됐는데..
돈이 전부가 아니잖음
그게 내 마인드였는데
이미 의사 명예 사명감 부쉈잖음. 그렇기에 내 맘이 꺾여서 고민하는거임
미안한데 학부 서울대에서도 빅펌 가는 인원 극소수임. 님 맨날 로스쿨이랑 빅펌 가는 걸 ㅈㄴ 쉽게 말하는데 현실감각 떨어져보임
미안한데 학부 서울대에 sky로 나오면
맘먹으면 감. 안가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안가는거지
서울대에서 스카이로 가는 사람이 200명도 안되는데요? 설로는 몰라도 연고로에서 빅펌 가는 비율은 1/3밖에 안됨
서울대에서 1년에 스카이로 200명 가는거면
ㅈㄴ 많이 가는건데요?
문과 정원만 1200명인데 넉넉하게 절반이 로스쿨 생각이 없다해도 600명. 실수 600명 중 200명 안에 드는 게 쉬운 게 아님. 로스쿨 가서도 끊임없이 경쟁이고
실수 600명? 언제부터 서울대 문과면 전부 실수임?? 그리고 넉넉하게 절반이 아니라 절반도 안되요 로스쿨 생각하는 인원이.
400명이라 생각하면 50퍼센트가 스카이로
가는건데 이런 꿀이 도대체 어디있음?
서울대에서 한해에 리트 응시하는 사람이 1700명이고 관광릿이나 허수들 제외해도 실질적 경쟁자가 최소 600명은 됨
최소 600명 안됨; 무슨 전부다 로스쿨 가려 하는줄 아나. 그리고 님 말대로 600명이라 쳐도
3분의1이 스카이로 합격인데 이런 꿀이 어딨음
서울대점수면 의대도 되는데 ㅋㅋ...
? 뭔 소리임 이건
로스쿨 빅펌이 ㅈ으로 보임? 서울대 입학한다고 저게 절대 보장 안됨. 반면 의대는 입학만 하는 순간 의사 되는건 시간문제
서울대 입학=빅펌 보장이었으면 서울대 입결이 의대랑 비볐겠지
서울대 입학 = 빅펌 보장 ? ㄴㄴ
의대 갈 정도의 사람이 서울대 입학 = 빅펌 보장
의사 되는건 시간문제? 11년 걸림.
그리고 서울대 학부면 로스쿨 해볼까?
하는 인원중에 절반이 스카이로 가는데
이것보다 꿀이 어디있음.
그렇게 치면 서울대+로스쿨도 7년임. 그리고 전문의는 돈 더 벌려고 따는거지 gp로 일하려면 6년만에 의사 되는거임.
서울대 가는 노력보다 의대 가는 노력 너무 큼
+ 의대처럼 폐쇄적인 집단에 있는거랑 서울대 가서 젊을 때 다양한 공부 해보는 거랑 다름
+ 경쟁해야하는 인재풀 수준이 의대가 훨 높음
+대한민국 의료 특성상 80퍼 이상이 전문의 필수
일부 동감. 직장인들이 다시 메디컬가려고 돌아오는게 뭔가 좀 이상함
내말이. 사회 전체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니까
의대기준 한 5수까지는 박을만 한거같은데
걍 답정너 같은데 님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하셈 그럼.
님 궁금한게있는데
님이 이세상에서 이해가 가는건 뭔가요?
뭐든지 이해 안간다고 하셔서;;
의스라이팅 당해서 N수 박은거 참 후회되긴 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