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한다.
나는 유독 더 두려워 한다.
하지만 실패가 뭐 별거인가?
나는 무엇이 두려운가?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가?
내 만족감을 못채운 다는 것이 두려운가?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자.
내가 즐거우면 됐고, 조금이라도 배운것이 있으면 된거 아닌가?
그냥 즐기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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