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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독서실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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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거 말고 비트 좋고 빵댕이 흔들 수 있는 고런 신나는 곡으로다가... 한 잔 말아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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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다 칫솔로만 노래하기 걍 양치하다 퍼뜩 녹화각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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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13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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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를 아ㅏㅏㅏ주 비효율적으로 만드는데, 그 과정을 한번 보여드리겠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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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를 다닐 시점은, 한 해 출생아 수가 70만명 라인을 훌쩍 넘어 75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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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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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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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너 ㅋㅋ 조작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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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3시에 쳐자고 얼버기에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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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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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노베라 이 개념서도 버겁네요 ebsi 수학의왕도 강좌랑 같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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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한건데 의대 증원되면 의대지망생 분들이 좋은건가요?? 오히려 엔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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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1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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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전에는 잠들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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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ㅄ같은 입시판 1년만에 물갈이되서 뭐 강사든 컨설팅팀이든 1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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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그냥 풀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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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지 0
바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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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hanmath/6399898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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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우는 입장이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입장에서 제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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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씨엔블루임 요새 다시 많이 듣는 중 Can't stop, Love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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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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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지려나 고기 말고 거의 다 안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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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플 방송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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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번이라도 따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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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타깝다 더 이상 뭐라 말 못하겠다 작년부터 만나뵙고 지냈는데 그냥 뭐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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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두개 없었으면 난 얼마나 비참하게살았을지 감도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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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죽을려고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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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커뮤답게 음울한 분위기가 쫙 깔려있어야 뭔가 보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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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너무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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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리고 근2년째 공부도 못하고있고 고3인데 놀고만있는 저도 너무 싫고 대학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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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별생각 안들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6시그마를 보면 -6시그마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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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고를 울리며 나는 간다 아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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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다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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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5
과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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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햔대인들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원인 대부분을 논박하던데ㅋㅋㅋ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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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갈게요 2
빨리 주무십쇼 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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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는 두근두근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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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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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주변에 조언 구할 곳이 없습니다… 진짜 간절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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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내에서 연애는 하더라도 재종안에서 번따-연애는……. 뭐 작은곳이면 몰라도 시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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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 1에서 높1로 올리려면 일주일에 몇 문제 정도 풀어야할까요 (쉬운4점~킬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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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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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스하면 8
어떤 느낌임? 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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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놓고 공감 안된다는식으로 하면 매장당하니 억지로 공감하는척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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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는 뭐부터 공부해야할까요? 알려주면 1지망 대학 철썩 붙음 14
아예 노베는 아닙니다. 중학수학 인수분해 근의 공식? 이런거 다 알고 있고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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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야겠네 뭔 연애는 연애여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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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도 학습적으로도 훨씬 나을텐데 할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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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트레스만 쌓이다가 폭발함 스트레스를 해소할방법이 아예 없어
Ebs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문학 > 문제 안풀고 듄탁해 n회독 : 도움됨
독서 > 정리 : 도움안됨
언매 > 문제 풀고 예시 정리 : 24기준 도움 안됨
Pcr 지문 같은거 어떻게 읽으시나요
제가 과학 기술 지문을 너무 못하는데
중간중간에 끊어읽는다거나 팁 같은거 있을까요
저는 무조건 제가 보기 편한대로 옆에 적는 편이에요 그게 지문 왔다갔다하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서.. 그리고 혹시 pcr 지문 푸실 때 어려우셨던 문항이 ㄱ,ㄴ 비교 / pcr 활용 / 보기 중에 무엇이셨을까요..?
그리고 과기 지문 팁 드리자면 기술 지문 팁인데 저는 기술의 목적을 처음부터 머리에 박고 시작하는게 좀 길 안잃고 도움됐어요 pcr도 결국엔 증폭시켜서 더 잘 보자는게 목적이니까 좀 더 잘 읽히고 활용 문제도 더 잘 생각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다 어려워했어서.....
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넵 그리고 이건 그냥 저만의 생각인데 저는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간이 그냥 압도적으로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서 다른 부분에 대해 시간을 엄청 줄였어요 그래서 독서에 40분 이상 분배하려고 노력한 것도 도움이 좀 됐던거 같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가 궁금해요
언문독으로 풀었는데 24 때 피눈물 흘리면서 풀었습니다.. 근데 그냥 익숙한거 계속 가져가시는게 나은듯 어케 나올지 모르니까용..
어케했누.....ㅠ
슈냥님은 원점수 100 하실 수 있습니다…
언매 n제 뭐뭐 푸셨나요!
저 옛날에는 상상에서 나온것도 막 풀고 그랬는데 작년에는 기출 수특 수완 그리고 그릿 언매..? 풀었어요 근데 그릿 언매 너무너무 과하고 좀 그래서 그릿 언매는 비추..
144 한잔해
어케 올리심 각 영역별로
언매 > 탐구 하나 공부하는 것처럼 그냥 빡세게 공부하기 근데 사실 24 수능에서 손 떨면서 풀었습니다 소거법으로요.. 근데도 내가 공부한 것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만큼 공부해서 답을 찍는 용기는 있었습니다
문학 > 이거 김재훈 선생님 수업 정말 많이 도움 됐는데 운문에서 시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대충 줄기만 잡기 + 문장을 문장으로 받아들이기로 기출 분석 엄청 했어요 고전시가는 ebs 미친듯이 봤구요 음 이거 가끔 오르비에 어떤 분들이 풀이 방식 쓰시던데 저도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독서 > 리트로 머리 깨기.. 리트 문장 하나하나 돌파해나가는 느낌으로 풀었고 그냥 모든 지문 퀄리티 상관없이 다 뚫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사실 독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게 제가 24 수능 틀린것도 독서라서.. 근데 저는 리트 정말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현역 수능이 몇학년도셨나용
20…………..
헉 저도…
칭구네요…
별로 고민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데 시간이 항상 모자랍니다.. 푼 것도 거의 다 맞는데 이럴 때는 지문을 좀 더 간결하게 읽을 필요가 있나요?
독서라면 아니요 문학이라면 네!
문학인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설 모고 풀기 vs 평가원 기출 반복
뭔가 사설은 답이 결정되는 논리나 지문의 정제됨이 평가원에 못 미쳐서 그런가 점수가 안나와서 여쭤봅니다. 사설 컨텐츠를 얼마나 푸셨나요
독서는 사설 모고 문학은 기출 반복
사설 상상 이감 전 세트 바탕 마지막 3회분 풀었습니다 평가원이랑 괴리 있어서 점수가 안나오는거 맞습니다 대신 문학은 평가원이랑 뭐가 다른지 신랄하게 까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기출 반복하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독서는 어느정도 되신거 같으면 그냥 어떤 글이든 돌파해주겠다라는 식으로 푸시면 돼요 오답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