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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뭐로 바꾸지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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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기관리 좀 제대로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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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배달 떳냐 1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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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아닌 김연아 진짜 5살때부터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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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고민에 빠졌네요 마음이 물렁물렁한 편.. 갑자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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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냐고 할 수 있는데 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22월즈 결승 5세트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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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가 "배포"가 아니였다면 어떻게 물범님이 풀이를 올리셨을까요? 3
'트리니티'라는 교재가 배포가 아닌 '텔레그램'을 통한 '유출'이였다면 물범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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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빡빡 밀어도 괜찮겠죠? 거의 머리털 안 남을 정도로 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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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안해요 2
왜 랩하는사람인줄알죠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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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악역 캐릭터 빙과 주인공 기생수 주인공 또 누구더라.. . 암튼 애니캐릭터 닮았다고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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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시설명회 하셨는데 우린 우리 옆 쩌리 학교가 아니라 “시대인재”와 경쟁을 해야한다 발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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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피부랑 눈썹만 해도 훨 생기있어보인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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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동글안경 쓴 사람들 한 번씩은 다 듣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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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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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마이너스가 45퍼까진건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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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그 어떠한 것도 해낸 것이 없는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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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0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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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 씻고 옷 평범하게 입고 로션만 바르고 깔끔하게만하고다녀도 ㅍㅌㅊ~ㅅㅌㅊ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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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닮은 연애인을 들은 적이 거의 없는거같음 7
제곧내 양아치상 여우상 이딴거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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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학평 해설 강의 들어봤는데 션티: 재미없다… 근데 먼말인지 알겠고 내가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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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빈첸(래퍼) 고딩때 구마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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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자주 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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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하다 1
Iq 또 떨어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 많이 좋아졌는데 이러다 다시 경계선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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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4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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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관련해서도 그렇고 자존감 관련해서도 그렇고 연애 관련해서도 그렇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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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는 실수가 잦은데 (조건 오독, 계산 실수) 실모는 실수가 거의 없음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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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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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승제... 말 많은 건 알지만 현역 수능 수학 9등급이던 저를 3등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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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Fs_QIumMEM?si=_-jkq8Shk_aUj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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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주세여 1
닉많이바꿔서 알사람만 알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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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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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지 않고 곧은것도 중요한듯 본인 다리 길이 아웃심 거의 110 인심 86cm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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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미지 => 씹덕,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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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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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느낀점 3
대학생은 응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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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 너무 안해서 걱정된다 의대목표로 하고있어서 3합3 맞춘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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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주제탐구 4
추천해주세염 생명과학 약학쪽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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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방금 찍은건데 안경 낀게 나음 벗은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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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뽀글이 느낌 그리고 스프 안 버려도 돼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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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먹고 싶다 0
나 자몽 귀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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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미적분 가야 엮을 수 있지 않나? 푸리에나 라플라스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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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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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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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려요 2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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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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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ㅇㅈ 13
어릴때인증은 할만하다싶어서올림 지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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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달면 이미지 써드림 47
순화 X 그냥 그대로 느낀거 적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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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압 참고하시압 어미 '-시압'임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