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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하구나 2
리젠도 없네 공부나 해야겟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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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15
+) 다들 중국의 민주화를 위해 힘쓴 땅크맨을 기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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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행복할수있겠지 10
안된다하면울거야 사실지금도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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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릅기간은 3~6개월로 줄이는게 맞는듯 ㅇㅇ 대충 수능보기전에 탈릅하고 수능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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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댜 부경대 잇올 다녀 보신 분 계신가요? 면학 분위기 어떤가요?! 서면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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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점은 좀 많이 맞추고 싶은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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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다시 4
문제를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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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일이네 0
할수있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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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옆옆사람 10
어제 새벽 세시쯤 왔는데 이제 가네 19시간 넘게 한자리에 그대로..? 이런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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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0번 14번 쉬울줄알았는데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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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025학년도 수능 OMR A4 인쇄용 고화질 12
A4로 인쇄했을 때 실제 OMR이랑 글자 사이즈 같도록 편집했습니다 노란배경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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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관리자님 같이 사진찍어요 V ^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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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지워버리면 그림이 이상해지죠...? 관리자가 글 내용 자체 수정은 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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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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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덕ㅋ코좀 5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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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검토 잘하고 올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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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하면 깔끔하고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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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당일이랑 어제 연락 안한거부터가 너무병신이라 그냥 이런저런 자기합리화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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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D-17 0
올2 목표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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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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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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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케플러 지구과학1 세차운동과 계절 기하 타원 내용을 엮어서 한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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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이쁜여자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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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은 기출분석 다회독만 하고 도표만 도표특강들은 다음에 9모이후에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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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3분의 1이면 b가 81아닌가요? 해설에서는 27로 되있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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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어진 단한번의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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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rbi.kr/00068105612/%5B%EC%82%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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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국어 96 수학 백분위 99 영어 1 사탐 96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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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이렇게 못생겼지 14
흠 너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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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날개모 광클 계에속 까먹어서 시도도 못해봤네 ㅠ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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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힘들어 3
으아아앙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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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이야기를 몹시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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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62키로 14살:66키로 15살:70키로 16살:79키로 17살:84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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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로는 안해도 된다는데 혹시 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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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vs 순수국어 뭐를 더 추천하시죠? 댓글에 이유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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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저희 신인좀 살살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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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좋은방향(?)으로 활용하면 진짜 좋은 커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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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해야지 10
10시까지 하다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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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고민 0
수시로 인서울 중상위권 문과갔는데 문과 답이 없어보임 2달동안 반수 고민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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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보부상마냥 바리바리 싸와서 그거 다 풀어헤쳐서 책상에 올려두는데 개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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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못할 나무가 앞에 있다면 그걸 오를려고 개지랄발악을 하다가 쇠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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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재능은 14
악마가 내린 저주일지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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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그인하라는거야 대기타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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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등급이구요 김기현 기생집으로 2회독째 하고있는데 아직도 1회독째랑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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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덮밥으로 15
대창 첨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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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서 팝콘만 사서 포장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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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증.. 0
그런거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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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보기전에 0
22~24 수분감 기출 한번 돌리고 들어가야지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