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파이터의 수시 카드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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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관련소신발언. 20
솔직히 갖은 이유 대면서 여기서 저기로 저기서 또 다른 걸로 사탐 과목 바꾸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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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발닦개님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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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95점?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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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환급 원래 이럼? 10
난 분명 19만원 주고 샀는데 5만원 어따 떼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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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선 기하 탐구에선 물리 화학 외 않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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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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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유툽에서본건데 베트남여성이 어느날부터인가 막 자도자도졸리고 몸이 피로하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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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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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인데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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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30키로(봉무게 포함) 6개가 한계임 53키로에서 7키로 증량한건데 벤치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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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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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찌릿찌릿한거면 디스크 초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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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호선 계명의 경북의 영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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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재벌 개백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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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체지방 7%인데..
ㄱㅁ
하지만 서울대 갔자너 개부럽ㄴ디
진짜 지능 높은 것 같은 사람들이 의대 많이 가는 건 좀 아쉽긴 해도 대학 공부는 다르기도 하고 지능이 아주 높아도 수과학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저는 그냥 스카이~서성한 상경가고싶은게 있는데 사실 전공도 전공인데 교환학생도 그렇고
뭔가 그냥 가고싶음 사실 대학도 대학인데 입시뜨고 하고싶은일들이 따로 있어서 그런것도 있고
간지나자나요
ㄹㅈㄷㄱㅁ
리빙포인트
카이스트,포스택 의대신설논의는
수학복수전공의대생이 원서쓰자 부랴부랴 논의가 시작됐다.
소신발언하자면 의대 안 간 거 연봉으로 멍청하다 하는 사람들이 진짜 수준 떨어진다 생각해요(의사가 많이 버는 건 맞아도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적어도 저한테는)
이 성적도 괜찮다 생각하긴 하는데 평소 생각한 것보다 낮아서 아쉽긴 하네요(운빨이 어쩌고 cut ㅋㅋ)
머리 좋은거 부럽습니다..
공부 잘하고
머리 좋으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설의 숨기기
그 대학 의대 아닌데 일반과랑 지사의로 뱃지 받고 그 학교 의대인 척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ㅋㅋㅋㅋ
헉
참 불쌍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ㄹㅈㄷㄱㅁㄹㅈㄷㄱㅁ
ㅆㄱㅁ
수시로설의쓰는개고수
고!수
Coriander or cilantro?
vet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