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결정했는데 과목추천
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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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아쉽 국어 시간만 있었다면.,.,
세지 하는김에 쌍지하시죠 역사는 국영수 공부 접고 역사파는 애들 있어서 하는거 아니라고 들었슴다
저도 쌍지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하네요...
정법경제!!!
뜨헉...
생윤 사문 국룰
생윤 사문이 국룰이긴한데 말장난때매 통수 당할까봐 걱정이네요...
세사 하시는 김에 쌍사 하시죠
쌍사는 조금 부담됩니다ㅠㅠ
쌍윤ㄱㄱㄱㄱ
말장난때매 걱정됩니다ㅠ
윤리 과목 자체가 말장난이 심하긴 한데 기출 풀면서 적응하다보면 괜찮을 거예요..!
넵 고려해볼게요!!
한지는 안 하셨음 좋겠음 진짜 할 게 못 됨
왠지 세지는 재미있어보이는데 한지는 재미없어보이더라고요 심지어 한지는 고인물도 많다고 하니 걱정되네요
한지 혹은 세사 추천합니다.
(1) 쌍지 시너지 = 자연 지리 파트입니다. 세지 자연 지리와 한지 자연 지리는 90% 이상 겹칩니다.
(2) 쌍세 시너지 = 인문 지리 파트입니다. 세계지리와 세계사는 개념과 특히 지도를 공부하면서 문화 지식, 국경 찾기 등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지, 세사의 단점도 있습니다.
공통된 단점으로 두 과목 모두 고인물이 너무 많습니다.
한지는 한반도 지형(북한 포함), 지방행정구역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없으면 공부하기 벅찰 수 있습니다.
세사는 개념이 탐구 과목 중 가장 많습니다. 또한 좀만 쉽게 출제되면 만점자가 수두룩하게 나와, 표점과 백분위에서 손해를 볼 각오를 해야합니다.
위 한지와 세사의 단점 때매 선택하기 어려우시다면
동사도 추천합니다.
동사의 장점은 개념이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한국사와 겹치는 내용도 많습니다.
단점은 역덕이 어느 정도 있고, 대개 1등급컷이 50점에 형성되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지와는 겹치는게 크게 없습니다.
헉 긴 답변 감사합니다 신중히 고려해볼게요
보통 세사보다는 동사를 추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