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시행 고3 3평 생윤 주요 선지/제시문 O/X
에피쿠로스 : 인간이 비로소 죽었을 때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
에피쿠로스 : 인간은 자신이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칸트 : 승전으로 인한 식민 지배는 정당하다.
칸트 : 평화연맹의 목표는 다른 국가들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이다.
칸트 : 적대적 이방인에 대한 환대권은 조건부로 보장된다.
칸트 : 전쟁의 도덕적 정당성이 정당화될 수 있는 전쟁이 있다.
칸트 : 전쟁의 중단이 영구 평화 실현의 필수조건이다.
칸트 : 법적 근거로 말미암아 국가 간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칸트 : 개별 국가의 주권은 평화적 이유를 제외하고는 양도될 수 없다.
칸트 : 인간에 대한 의무의 존중을 위해 동물에 대한 의무가 발생한다.
칸트 : 이성의 유무가 도덕적 행위의 주체를 구분한다.
칸트 : 도덕적 대우의 대상은 도덕 행위자이다.
칸트 : 인간의 가치 평가에서 독립적인 생명체가 존재한다.
칸트 : 생명의 지님이 도덕적 행위의 필연성을 요구한다.
칸트 : 인간을 도구로서의 가치로 대하는 것이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
칸트 : 사형은 사회계약에 따른 공적 보복이다.
롤스 : 시민 불복종은 양심적이고 공개적인 정치적 신념의 표현이다.
롤스 :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되는 법을 어기지 않는 시민 불복종이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
롤스 : 정치 체제의 효율성을 이유로 시민 불복종이 제한될 수 있다.
롤스 : 시민의 평등한 기본적 자유를 현저하게 침해한 정의의 원칙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된다.
롤스 : 원조가 중지되어야 하는 지점이 존재한다.
롤스 : 질서 정연한 사회의 최소수혜자를 위한 복지에 대한 원조는 정당화될 수 있다.
롤스 : 원조의 목적은 고통받는 사회의 기근 해소이다.
롤스 : 질서 정연한 사회의 지하자원 편재성으로 인한 기근을 해소하기 위한 원조는 정당화될 수 있다.
롤스 : 무지의 베일 상황에서 개인은 만장일치를 통해 원칙에 합의한다.
롤스 : 모든 사회 구성원의 이익이 분배 절차의 정의를 정당화한다.
롤스 : 정의로운 사회의 구성원은 타인의 처지에 무관심하다.
장자 : 선(善)과 악(惡)의 구분을 통해 선과 악이 생긴다.
장자 : 성인(聖人)은 하늘의 기준인 도(道) 바탕으로 선(善)과 악(惡)을 구별한다.
장자 : 성인(聖人)은 도를 따르며 살아야 한다.
공자 : 한번 군자(君子)가 되면 인(仁)이 소멸하여도 군자의 명(名)을 다할 수 있다.
공자 : 차별 없는 사랑(兼愛)은 도(道)에 어긋난다.
순자 : 도(道)의 출처는 이성적 존재인 현존재이다.
싱어 : 원조 대상의 국적은 고려 대상일 수 없다.
싱어 : 원조는 모든 사람에게 부여되는 도덕적 의무이다.
싱어 : 해외 원조보다 국내 부조가 우선시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싱어 : 해외 원조가 중단되어야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싱어 : 도덕적 지위 여부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은 쾌고 감수 능력이다.
하버마스 : 인간 외 존재도 담론에 참여할 수 있다.
하버마스 : 타당한 규범에 대한 정당화 조건은 만장일치뿐이다.
하버마스 : 담론 참여자는 사적 욕구를 기반으로 한 제도에 대한 논의를 청할 수 있다.
하버마스 : 담론의 결과와 무관하게 강제력의 사용은 정당화될 수 없다.
레건 : 쾌고 감수 능력의 유무가 삶의 주체의 조건은 아니다.
레건 : 공리주의의 관점으로 자연을 이용해야 한다.
요나스 : 책임 윤리는 행위의 직접적인 영역에 제한된다.
요나스 : 미래 세대의 존속은 현세대의 고려 사항이 아니다.
요나스 : 기술에 대한 공포는 지양할 대상이 아니다.
요나스 : 현세대와 미래세대 간에는 호혜적인 도덕적 책임이 요구된다.
요나스 :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책임져야 할 의무에서 비롯된다.
홉스 : 일반 의지는 항상 올바르다
*홉스 : 계약에 참여한 리바이어던은 사회계약을 위반할 수 있다. (없는 내용)
로크 : 자연 상태에는 재판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로크 : 자연 상태는 비교적 평화롭다.
로크 : 사회계약으로 인해 재산권이 탄생한다.
로크 : 자연 상태에서는 개인이 집행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맹자 : 대인(大人)과 소인(小人)의 일을 구분해야 한다.
*맹자 : 직분에서의 남녀(男女)의 구별은 옳지 않다. (없는 내용)
노직 : 개인 간의 교환에서 국가의 개입은 정당화되지 못한다.
베카리아 : 사형은 지나치게 잔혹한 형벌이다.
*베카리아 : 범죄 억제 효과가 없는 사형보다 범죄 억제 효과가 큰 종신 노역형이 집행되어야 한다. (없는 내용)
현역 고3이 생윤 정리하면서 혼자 끄적여봤습니다.
생윤 고수 형님들! 혹시 여기서 건져 갈 말이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학생활할때 전시근로역인거 그냥 딱히 숨기지 않는데 이게 숨기고 다니라는 의견도...
-
킬캠 풀면 0
항상 사칙연산 하나씩 틀리는듯
-
별로? 좀 무서울듯
-
조기퇴소 ㅅㅅ 3
secx 올해 예비군 "완료"
-
열품타 2
펑?
-
걍 농담이지요?
-
모의고사 보면 시간이 너무 부족한데 어떻게 해결가능한가요,,,, 이번 5모도 22번...
-
아니내가뭘tv 1
장내난가 전뭘화그개렇입게 잘엔못에했프는티데
-
이제는 문학의 시대구나 차라리 비문학 어려운게 나은듯...
-
1. 노력이랑 성적이 비례하진 않는다 일차함수도 아니고, 급경사의 계단 형식이...
-
중뱃 갖고싶다 2
뭔가 센츄랑 잘 어울릴듯
-
5km 인증 7
잡담 테그했더니 그대로 글이 묻히네요.. 재업입니다! 5km 안 쉬고 뛰어봤는데...
-
6모 다가오니까 조급해지네요.. 푸는 시간이 이전보다는 줄었는데 아직 오래걸려요
-
나쁘지 않은 삶이다 살아갈 이유가 많다
-
네. 제가 그 이름확인도 안하는 개 병신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의 100%...
-
현재 시행 또는 시행 예정인 수의내과전공 전문의시험 응시 자격입니다. 현행법으로는...
-
잡대 5
직업대학이라는뜻
-
언매랑 화작 어떤게 안정적으로 나올수 있나요
-
이게 대구인가
-
뭉탱이 3
유링게슝
-
중뱃이 더 예쁘네 21
이걸로해야지
-
노베인데 시발점 하면서 쎈 풀려고 하는데 쎈하고 쎈B 중 뭐가 나을까요?
-
내년 목표 3
정치와법 출제진 되기 정경대학다람쥐 정법하는안유진 조정식의문단속 렛츠고 스펙: 수능정법 4-2-1
-
현장 체감 난이도 궁금합니다 작수 대비 쉽고 평소 대비 어렵다 정도인가요?
-
물론 20분 걸려서…
-
25학번 의대생동기들좀 부햐해주세요 아..
-
본죽 vs 카레 8
저녁에 머먹징
-
아프지마 1
안죽고 안아픈게 최대의 행복이다
-
세지 고정에 사문. 한지 고민중인데.. 사문이랑 한지 공부량 차이 얼마나 나나요?...
-
Lg 1.8배 ㄷ 롯데 1.7배 쓱 1.6배 ㄷ 기아 1.9배 삼성 1.9 ㄷ 엔씨...
-
저 포메임요... 12
닉바꾼거에요
-
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다과외하고싶...
-
24수능 국어 백분위 100 인강 조교 질문받읍니다 15
강사 이름은 밝히지 못한다는 점 죄송합니다.
-
"일단은 모르겠으면 닥치고 열심히 해라" 는 작년에 충분히 한거같은데 그냥 또...
-
한반에서? 에반데.
-
현역 안동대 강릉원주대 한밭대 라인에서 고려대로 올렸으니 뭐
-
재미로 풀어보도록 하자. 오류가 있을 수도 오타가 있을 수도 있음. 화질은 미안하게...
-
.
-
수2 드릴 수강해도괜찮나요? 좀 어려워가지고.. 드릴다음에 풀만한 n제도...
-
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
그냥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 . . . 한때 검사가 꿈이여서 로스쿨...
-
나도고트가되어서 3
무물을받고싶구나..
-
김준t 케미스토리 듣고 있는데 개념은 알겠는데 적용도 잘 안되고 문제도 너무...
-
확통 수능 범위 1
미적에서 확통으로 갈아서 확통이 첨인데, 시발점 확통 그냥 들으면 될까요?...
-
현역 23수능 한국사, 언매, 확통, 영어, 생윤, 사문 재수 24수능 한국사,...
-
Whae 호머싸호머싸호머싸
-
동기부여 해드림 3
나 같은애도 수능 백분위 합 89올림(현역->재수) 한심한 쥐새끼한테 질 수는 없겠죠 여러분?
-
정법 질문 받습니다 18
23수능 백분위 99 출제진 근무중
-
포만한 윤통시 빡갤해야지 ㅋㅋㅋ
-
ㅇㅇ
OX 는 어디있ㅅ습니까
저게 주요하다는 판단근거는요? 지금은 저런거 안해도 괜춘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