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4빈] 서울대 문뿌시고 들어간 영어 덕후가 말하는, 빈칸 준비가 세상 쉬운 이유(0)
안녕하세요. 수능영어에 꽂힌 서울대생들이 모여 만든 컨텐츠 팀 AARDVARK입니다.
수능 영어의 킬러는 누가 뭐라 해도 "__________" 일 것입니다. (정답: 빈칸문제)
빈칸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문제를 많이 그리고 꾸준히 접해봐야 합니다.
저희 팀은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매일 빈칸 문제를 3~4개씩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건 알려드릴 수 없지만) 다수 강사 및 컨텐츠제작자 분들께 퀄리티는 보장받았다고 자부합니다.
피드백 주시는 분들 중 일주일에 한 분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좋았다는 피드백도 환영입니다.)
**피드백은 aardvark.kr@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여러분께 최고의 문제를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저희 문제와 함께 수능 영어, 빈칸 정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번에 올 때는
"좋은 문제란 무엇인가" "평가원의 의도" 등
짧은 칼럼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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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종익t 풀커리중 임정환 라트 하트 이지영 샤프 김종익 모고 어떤게 젤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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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들어가자마자 구라 아니고 숨 막혔음 진짜 학습된 공포가 이건가 싶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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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에 형광펜으로 밑줄 하루종일 담요 덮고 있음 공부는 안하고 sns 중독 결국...
동문 파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Aardvark... 땅돼지?
ㅎㅎㅎ맞습니다. 영어사전 맨 위에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총, 균, 쇠> 원서 읽다 봤는데 aa로 시작하는 단아 신기해서 기억에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