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피어오를 꽃이 될지니 [1076031] · MS 2021 · 쪽지

2024-03-02 03:42:51
조회수 2,916

어릴 때 느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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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딱 한 번 가위를 겪어봤는데.. 이건 1년 이내의 일이니 어릴 적은 아니고


지금 생각 나는건 

공포 만화책에서 본 스캐너에 사람이 빨려들어가는 장면

랑또 작가의 빨간책

공포 만화에서 본 롤러코스터 귀신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플루토(내용은 가끔 생각나고 등골이 서린데, 제목은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웹툰 죽마도에서 본 주인공 동생의 시신


무서워했던게 참 많았네요 그리고, 어릴 적 공포는 트라우마로 남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플루토의 이야기는 지금도 무섭고, 만화는 어린이 대상이라서 그다지 기억에 크게 남진 않지만 웹툰에서 본 장면들은 정말 무서웠어요. 저는 아직도 엘레베이터문의 옆 빈 공간을 보려하지 않으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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