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대통령 "2000명 의대 증원이 과도? 턱없이 부족"
2024-02-20 14:14:25 원문 2024-02-20 14:09 조회수 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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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고소인 주장과 달라" 반박
06/26 09:04 등록 | 원문 2024-06-26 06:30 6 3
손 감독·코치 2명, 경기중 실수 등 이유로 욕설·체벌 혐의 송치 해당 아동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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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25일 밤 대남 오물풍선 또 날렸다…이틀 연속
06/25 22:34 등록 | 원문 2024-06-25 22:12 1 4
합동참모본부는 25일 밤 북한이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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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 중심으로 '백일해' 75명···10년 새 최다 발병
06/25 22:14 등록 | 원문 2024-06-25 15:56 0 3
대구 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백일해 발생이 지속·확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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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안 빼? 지구 무거워!"…미국여성에 막말 쏟은 광장시장 노인 '뭇매'
06/25 17:40 등록 | 원문 2024-06-25 10:45 4 5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국 노인이 길거리에서 처음 본 미국인 여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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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6일부터 후렌치 후라이 판매 순차 재개”
06/25 17:36 등록 | 원문 2024-06-25 17:31 1 1
수급 100% 정상화까지 추가 금액 없이 세트 사이드 메뉴 변경 가능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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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연기 피어오른 뒤 31초간 4번 ‘펑펑’…화성 참사 첫 폭발 영상 공개, 합동 감식 중
06/25 16:19 등록 | 원문 2024-06-25 15:48 0 1
경찰 등 9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소방당국, 실종자 수색 계속 지난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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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군 51사단 일병 사망, '병영 부조리' 정황 식별
06/25 15:19 등록 | 원문 2024-06-25 14:20 19 24
경기 화성시 육군 51사단 소속 20대 A 일병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부대 내 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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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수맛집' 서울대, 248명이 입학하자마자 휴학했다
06/25 15:05 등록 | 원문 2024-06-22 05:00 5 7
올해 서울대 신입생 248명이 1학기 중에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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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출신 장군 “얼차려 중대장 구속하면 軍 망해..유족,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06/25 15:04 등록 | 원문 2024-06-25 13:34 2 9
[파이낸셜뉴스] 한 예비역 장군이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중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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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도 부활해야 의사 소중함 알지”…의대생 학부모들 ‘장외 여론전’
06/25 14:44 등록 | 원문 2024-06-25 10:01 5 5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 중단을 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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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06/25 13:55 등록 | 원문 2024-06-25 13:40 1 3
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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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06/25 12:10 등록 | 원문 2024-06-25 12:03 1 1
[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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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10:22 등록 | 원문 2024-06-25 08:41 2 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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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소셜픽]
06/25 09:37 등록 | 원문 2024-06-25 08:38 6 9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 규정을 어긴 훈련을 지시한 중대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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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유치원보다 싼 등록금"…절박한 대학들, 2학기 인상 꺼냈다
06/25 09:30 등록 | 원문 2024-06-25 05:00 1 1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동결됐던 등록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불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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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9월 모평 원서접수 2분 58초 만에 마감…항의 전화 폭주
06/25 09:29 등록 | 원문 2024-06-25 06:05 6 20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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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환자단체 “정부, 숫자에 매몰...의료계의 증원 비판은 타당”
06/25 08:52 등록 | 원문 2024-06-25 05:09 0 2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2] 환자들, 정부에 사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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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08:14 등록 | 원문 2024-06-24 18:27 0 1
[앵커] 오는 27일 의사협회가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은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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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재미 GOAt….
잘한다 잘한다하니까 뇌절을 해버리네
그렇수록 일이 커진다... 다음은 전임의도 사표다...
문재인때도 전임의들 사표낸거보면 대통령 발언 수위랑 사표여부는 별개인듯
의사들은 어쩌피 냄요
적어도 대학병원들이랑 의과대학들 처럼 이득보는 곳들에서 반대하지는 않았을듯 ㅋㅋ
문재인 정권 당시
고대 구로병원 내과 교수가 전원 사직서를 제출한걸로 보도 되었습니다.
교수랑 병원은 다른건데요
차피 50명증원해도 낸다니까?
아니 이건 아니잖아.... 너무 뇌절이야
얘 마음같아서는 한 5천명 늘리고 싶을듯
역시 큰일은 문과가
빠꾸 ㅅㅂㅋㅋㅋㅋㅋ
감 많이 떨어졌네
진지하게 의사들 이번엔 잘못 걸린 것 같은데 이 양반은 상식이 통하는 분이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정말 맞는 얘기네
사교육 카르텔 잡는다면서 현우진 세무조사까지 가신 분..
1만명 증원 부탁드립니다
순수재미 goat
이게 맞음. 의사들 땡깡 부려서 정원 못 늘린 역사가 수십 년임. 심지어 정원을 줄여버렸음. 의료 수요는 계속 늘어나는데도. 변호사, 회계사, 약사, 간호사 등 전부 경제 규모 변화 등에 따라 정원 크게 늘리는 동안 의사만 이랬다는 놀라운 사실. 이렇게 의사 부족 누적된 것 따라잡으려면 2천명으로도 턱도 없음. 말 그대로 그냥 최소한의 숫자만 늘린 것
ㄹㅇ 이기적인 쓰레기 집단 간호대는 두배 이상 증원할 동안 의대생은 한명도 못 늘리게 파업하고ㅋㅋㅋㅋ얘네는 수술실 cctv도 안돼, 성범죄자 면허 박탈도 안돼, 음주 수술도 안돼 걍 지들 맘대로임
ㅋㅋ 니가 뭘알어
절대 안빼는 남자
대 석 열
해묵은 과제인데 늘리긴 해야지
이왕 이렇게된거 대국민 수특시대 열자 1만명증원 ㄱㄱ
감다살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출산율 20만 찍고있는데 좀 더늘리면 전체 5%가 의대 가능
이성은 없고 진짜 무대뽀 또라이네
무슨 본인 감정으로 나라를 다스림
https://www.youtube.com/watch?v=aYWAi_3Ht-A
이 링크댓 복붙해서 달고 다니는데
작작 좀 하셈 이런다고 국민들이 환자 인질로 잡고 파업하면서 사람 죽인 의사들 편에 안 섬
https://www.youtube.com/watch?v=10wuYCzyW4c
귀찮아서 보지도 않음 수고~
난 이번사건으로 이 나라에 크게 실망함. 민주주의 국가는 반드시 중우정치와 머릿수 밀어붙이기를 경계해야되는데 한국은 시스템상 그런면에 굉장히 취약함. 그 취약함이 제대로 드러난 사례라고 볼 수 있음. 권위있고 검증된 전문가 집단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케이스에서 표팔이 사냥개랑 우매한 대중들의 환장의 콜라보로 엄한 사람만 두들겨패는중 ㅋㅋ
검증된 전문가 집단이 아니라 이익집단아닌가ㅋㅋㅋㅋㅋ
2000명 증원도 의사가 넘치는 일본보다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은 지지율 오르니까 계획 없이 부호패기 아닌가?
대 석 열
공대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