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난히 수학 성적만 낮았었는데요, 이투스로 독재 다녔었어요! 현역 수능 50에서 재수 6모 72 9모 73 으로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은 가는데 나는 제자리 걸음인 것 같고 수능 때도 이러면 어떡하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지금까지 후회 남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해온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니 수능 때는 92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믿고 끝까지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욥
저는 유난히 수학 성적만 낮았었는데요, 이투스로 독재 다녔었어요! 현역 수능 50에서 재수 6모 72 9모 73 으로 글쓴이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간은 가는데 나는 제자리 걸음인 것 같고 수능 때도 이러면 어떡하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지금까지 후회 남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해온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니 수능 때는 92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믿고 끝까지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