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근데 의대관련 글에 왜케 화남
설의분이 쓴 글 봤는데 너무 무지성 의까들이 많아보임 ㅇㅇ 그렇다고 의주빈 마인드 가진 일부 의대생들을 절대 옹호하진 않음.
물론 뭘 늘려야한다고 반박할 수 잇지만 너무 초면부터 말투가 악감정 있는거처럼 말하고..전 댓글보고 글쓴이가 수술 실패로 사람 ㅈ였나 싶었음..그냥 그런 의견 가진 분들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애기 의대생이 사람 ㅈ이고 머 ㄱ간한 의사마냥 취급받는게 불쌍함
오르비 잘 안하다가 방학되고 가끔씩 보는데 너무 화나 계신 분들이 많은듯..무서울 정도임 ㄹㅇ
증원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무서운 곳은 아니엿는데 맨날 의대증원 거리면서 서로 싸우는거 보면 질려서 탈르비할까 고민중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때용
-
담금질은 중하위권은 몇월부터 듣는걸 추천하시나요? 개때잡 완강햇어여.
-
Ex) 수1 (대단원3개) 1단원 5단계 복습, 취집공까지 끝내고 개때잡 2단원...
-
개때잡 담금질 0
작년에 개때잡 완강하고 취약유형이랑 수1 지수 로그 부분이 약한데 개때잡을 또...
그냥 좌표찍고 의대 열등감있는 틀.딱들이 몰려오는거
설의분 존나 조리있게 글 잘 썼는데 억까하는거 존나 역함
ㄹㅇ 전 첨보고 그 분이 사람 ㅈ이고 ㄱ간하고 다른 직업 무시한 사람인줄 알았음 너무 색안경 쓰고 봄..
아래 몇분들이 남긴 답글 반박들이 정말 논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거임?..
ㄴㄴ 초면부터 너무 말투가 화나있기도 하고 특정 분들은 너무 의대 증원 관련 글들로 피드가 도배되어 있길래 그랬음..한낮 수험생이고 의료계 관련 문제는 잘 알지도 못해서 아무의 편도 아님
그런글들은 거르시고 아래 답글들과 원글 글쓴이의 답글에 집중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로 점철된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기 건전한 토론임. 서로의 말 모두 일리가 있어보이지만 결국 한쪽이 논파당하는게 보이죠..
앞서 언급했지만 전 누구 말이 옳고 그르냐에 관한건 잘 알지도 못해서 크게 관심이 없어요.
그냥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자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