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의사들 필승법 나왔네요
올해 1월에 국시 친 본4들 인턴 근무 안하면 게임오바
무슨 파업 저지고 사직서 수리고 업무개시명령이고 그딴거 아무것도 안먹힘
대학병원에서 인턴이 사라지면 그냥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지는거임 절대 남은 인원들이 다 커버 못침
이번기회에 자기가 하늘인줄 알고 폭정 휘두르는 정부는 제대로 역풍 쳐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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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 쪼달려서 이상한 실수 와다다 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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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인 17%를 기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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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짖는소리가 이틀째 안멈춤 ㅅㅂㅅㅂ 나 개 좋아하는데 혐오 올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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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리 잘 안하고 마지막까지 기출 소홀히 하고 실모 위주로 가다가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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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업데이트된 거 얻어갈 거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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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점 12 13 15 16 18 19 23 틀 사회 기술 여유롭다가 가나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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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야 문제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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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찍었다. 독서 3개 문학 1개 틀 3분남기고 언매 검토에서 발발떨면서 고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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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이거 약간 유희왕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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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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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안썼는데 님들은 가채점 쓸거임? 원래 안쓸 생각이었지만 갑자기 맘이 바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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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4
역대급 joat 선지 ㅈㄴ 중의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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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점 독서 1틀 문학 8틀 화작 3틀 고전시 진짜 힘드네 수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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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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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0
86점 보정 1컷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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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그렇게 됐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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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을 공격한 사슴을 포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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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22 문학 9:47 화작 9:57 마킹 가채점 하니까 20초남음 16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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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지엽적으로 문제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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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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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못해드려도 수능장에서 필요한 배경지식정도는 가능합니다 뭐가헷갈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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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교수가 사라졌다는 소식만으로 패닉이 오네 1
다들 수완 꺼내!!!!!! 지금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경제학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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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문제 출제하고 있거나 감옥에 있겠지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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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 어케 읽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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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아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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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정하고 죽이려고 하면 에이어급 지문+브래턴우즈급 추론형 문제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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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빠져드는순간 답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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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9 1컷 교육청 97-98 정도 실력입니다 15 21 30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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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대 불합 9
ㅅㅂ 가능성 2순위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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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다가 정신 조지는 사람들 많음 매우 일반적인 견해입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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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한수별로임? 1
아 파이널 많이사놨는데진짜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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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50점도 이렇게 어려운데 50홈런 50도루를 하다니 실모를 아무리 풀어도 50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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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갤주의 등장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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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랭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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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생윤의 광야, 2024년 백양나무 밑에서 13
생윤의 광야 백양나무 매운 진실의 채찍을 들어 오류의 벽을 두드리니 강단은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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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끔보면 되게 유익한 내용도 많은거같긴한데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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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1~5 까지 경험했고 수학은 2~4까지 영어는 2~5까지 생지는 1~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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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4
이감보면 연계공부 안하고도 문학은 잘 맞추는데 독서에서 개딸리는데 독서 연계만 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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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5
11투스 세지 지옥의 47점 탈출ㅅㅅ 생명은 시간부족이슈 뭔데 왤케어려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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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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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둘 중 뭐 풀까요 수능 2등급 목표고 빡모, 해모 다른 시즌,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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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ㄱㄴㄷ 다 ’암석의‘ 용융곡선이라고 해도 되는거예요 ?? 맨틀도 암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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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모치는데 못쓰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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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과목 한다고 부심부리는 애들도 없어질거고 쉬운 과목 해서 꿀 빠는 집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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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종합 2
우발안됬는데 수능 어느정도 봐야 종합선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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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ㅁㅌㅊ 2
ㅈㄱㄴ
헉!
간호사가 못하나요 인턴일정도는?
지금도 대병 간호사들 퇴사율과 근무강도는 혀를 내두르는 수준인데 거기에 인턴업무까지 얹는다? 와우 ㅋㅋ
간호사는 애초에 독립 의료행위자가 아닌데요. 뭐 ... 이참에 특별법 만들어서 간호사도 의료 단독 진료하자고 할라나 ㅋㅋ
헐 님 뭐죠 타이밍이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영장을 받기 전까지는
근데 참 그렇게까지 가야 되나 싶음.
윤이 신경 퍽이나 쓸듯 ㅋㅋ
윤은 솔직히 모르겠고 보복부가 이거에 맞불을 놓겠죠. 여기서야 비웃지만 심각한 문제니까요.
이나라 민주주의 국가 아녔나. 언제부터 대화와 협상, 토론과 논박은 어디가고 군중 따라 표 따라 이익집단 따라 갈라치고 무조건 저놈은 주적이야 하고... 살짝 질리네.
군중 따라 가는게 민주주의 아님? 내가 민주주의 뜻을 잘못 알고 있나?
다수의 의견이 대화와 토론 협상의 길을 차단하고 옳다고 생각해 밀어붙이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면 그 정의는 틀임
그렇다고 증원 찬성하는 국민들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을 다수결로 정하는게 보통 일반적인 방법인데 ...?
다수결의 원칙이 아무 조건 없이 민주주의 아래서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이 문제랑 별개로.
대화,타협,토론이 깨진 귀책사유가 일반적인 정부쪽에 있다고 할 수 있나...?
의협은 토론,협상장에 나와서 정부에게 의료수가 얘기만 하고 "우리 측은 몇 명 증원이 타당하다고 본다." 로 2000명 말고 대안을 제시한 적이 한 번 이라도 있나요?
지금 나를 무슨 의협 대표자처럼 몰아가시는데 난 의대생 의사도 아니고 굳이 그러실 필요 없음. 애초에 정부가 필수 의료패키지에도 자문을 해서 따르겠다던 의학한림원에서 500명이 첫해는 적절하다고 의견을 냈는데 이래서 당황스럽다고 밝혔고, 의협 회장 기자회견이나 보심위 위원이 이야기하듯이 2000명은 결국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인원수를 제시해달라고 할 때는 정부가 묵묵부답하다가 정치용으로 터뜨린거임.
여러 댓글 보니 의사 비꼬시는데 재미 들려서 하시는 것 같은데, 뭐 물론 지금 상황이 통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회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는 건 안타깝다는 생각은 듬.
참고로 의협이라고 머 책임없겠나. 당연히 의대 증원 자체를 2020년부터 거부한 것도 비판받을수 밖에 없지
저 아플 때마다 치료해주신 분들이 의사분들인데 제가 어찌 감히 의사 비꼬는데 재미 들려 하겠습니까... 어찌 그런 경박한 발언을.......
의사 같지 않은 분들에게 몇 마디 했을 뿐...
2020년부터? 진짜로?
전 정부부터 현 정부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갈라치기 식의 정치가 계속 갈것같아요. 전 정부에서 효과가 이미 입증이 많이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러겠죠. 의사도 의사지만, 사회 다른 영역에서도 자신의 세력들에게 불리한 것이 나오면 계속 써먹겠죠. 뭐.... 피할 방법이 마땅히 없지만 보기에 그닥 달갑지는 않네요.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대통합을 이루고
경향신문, 한겨례, 조선일보, 한국일보가 대통합을 이룬거 보면 갈라치기는... 읍읍!
갈라치기는 지들 머리속에서 나온거겠지 ㅋㅋㅋㅋ 온 국민한테 찍혔구먼
ㄹㅇㅋㅋ 진짜 날뛰다가 역풍맞을쪽도 누군지는 명백한데 진짜 상황파악 안되는게 참 ㅋㅋㅋㅋ
여론조사만봐도 이미 여론이 어느쪽인지는 명확한데 민주적으로 봐도 어느쪽이 맞는건지도 모르고~
한창 의협 입장으로 댓글쓰다가 정작 반박당하니 나를 의협의 대변인으로 보지말라! ㅋㅋㅋㅋㅋ 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 부부사이에서도 인정되기 힘든 경제공동체의 개념으로
피 한 방울 안 섞인 박근혜와 최순실을 엮어 넣은 특수부 검사 GOAT 윤석열한테 법리를 논해?
ㅗㅜㅑ
ㅅㅂ 존나 웃기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현웃 터졌다
23퍼면 의사들도 찬반 갈렸고 그정도면 적당하다 했을지도 모름 ㅋㅋ 근데 지금은 66퍼인데 그게 비교가능하다 믿냐?
좋은의견 감사용
정부에서 의대증원 터트리기 위해서 의료 현실의 팩트를 감추고서 일년동안 언플하며 공작해 온 것 같다. 국민들은 일년 동안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었고, 구지 사실을 알 생각도 안함. 남의 일이니까....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았으면 하는 바람임.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 이미 의사인 사람들은 개원하고 아니면 취직해서 돈벌고있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인턴을 안한다? 애초에 이 파업도 불합리한거아님?
의대생이랑 전공의한테 전가하고있잖슴
오르비 계속 보니깐 예비의대생호소인들이나 의대생들 의사들 치한 애들까지 먼가
제발 파업해줘 약간 이스텐스던데 ㅋㅋ자기들이 할일 아니라고 막 ㅋㅋㅋㅋ
제발 역풍와줘 ㅋㅋㅋㅋ 현실은 대부분 국민들 찬성에 여야 모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