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 계속 개선되어가고 있는데
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발표
개식용 종식 선언
수의전문의제도 도입
수의대 교육 개편
등등
실제로 좋아지는 중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투스 0
미적 92면 백분위 몇인가요오..?
-
애인이 카톡 프로필에 자기 사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4
어떨 것 같음? 해달래서 해주긴 했는데..인스타에 버젓이 연애하는 티 다 내놨는데...
-
하루에 영단어 30개씩 1년 외우면 대충 10000개 조금 넘음
-
198일의 전사 0
삼수 시작하고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오네요 200일 남기 전까진 여유가 있어서 가볍게...
-
예3비,예3문 푸는데도 벽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국어 공부 어떻게 해나아가야...
-
아무리 못생기고 찐따같아도 아무리 여사친이 1도없어도 아무리 소심하고 내성적이어도...
-
친구가 8
없다..
-
근본을 찾아서 1
세기말의 근본
-
학교 인원 전부의 이름을 기억할순없잔아요..
-
반수 0
1학년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나서 반수 실패하고 다시 돌아왔을때 아직...
-
없네
-
10명은 넘는 듯
-
시대 라이브반 처음 들어가는데 교재 라이브 사이트에서 결제하고 각 선생님 연구소에서...
-
수험생게시판이라 그런가 성격 버린 사람들이 넘 많아
-
4월 1일 사탐런치고 사탐 하루에 5시간씩 박아서 드디어 생윤사문 3강씩 남았는데...
-
자기가 적어도 나보다는 국어 잘한다면서 점수 물어보던 친구 재수해서 선문대 갔네..
-
레포트 쓴다고 못봄
-
음
-
물2와 수학으로 오겠습니다.
-
아닌 경우도 존재함? 일단 내가 본 거는 떨어지는 거 밖에 없었는데
-
Back in time in my mind, take it back, take...
-
세상은 뉴스밖에잇구나
-
더 이상은 토익 500점따리 병신이기 싫다 영어 팝송을 들으면서 뜻을 이해하고 싶다...
-
ㄹㅇ 찐 10덕 인정해드림… 못맞추면 일반인
-
카투사 떨구면 특전병 감 ㅅㄱ
-
국어 omr 의문사 하나 당해버렷서.. 학급 학교석차는 특정될까봐 가려요
-
보통 연고대 다닌다고 하면 연상되는 표준 과가 뭐임? 1
그냥 연고대생이라고 하면 공부 적당히 잘했네라는 이미지인데 어느 과를 기준으로 생각하는거임?
-
장문, 진지) 영어 공부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23
선 3줄요약) 영어듣기랑 말하기가 아예 불가능한데 뭐를 어떻게 해야함? 어느 정도냐...
-
지금까지 내신 병행하면서 인강 들을 시간 없어서 피램 틈틈히 하고 있었는데 중간...
-
오르비 전생 안들키는법 12
이있나요..
-
내신 기말 만회 0
내신 4.5.6뜬거 기말때 ㅈㄴ열심히하면 3까지 만회 가능할까요ㅠ
-
사탐은 초반 경제빼고 다 행복하고 투과목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정신 나가있는게...
-
. 0
자야겠다 굿나잇 뽀뽀 쪽 Bye
-
ㅇㅈ 9
-
너무 심심하다
-
하루에 4시간정도 쓰면 감 돌아오지 않을까
-
귀가 완 2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마음이 많이 지치거나 원동력을 잃은 분들도 작은 행복부터...
-
캬난빌 2
너누구야 몇수여
-
무물 35
우리서로ㅛㅏ나씩해주기하자 내사몬저해줄게
-
체감 난이도는?
-
국영사 3합9 맞추고 면접준비만 하면 돼서 솔직히 수능공부 좀 설렁설렁하고...
-
리부트만 재탕이었나..?
-
곧 5월이네요 2
수능이 반년 밖에 안 남은거 실화냐..
-
내일 출국인데 11
코감기 걸렸다 에휴뇨이
-
수학 커리 질문 0
현재 계획상 6월까지 프메+원솔멀텍으로 자리잡았고 7월부터 N제 벅벅 들어갈건데...
-
인증 본적 없습니다 그냥 한말이에오
-
인증합니둥 5
-
아직 드릴도 남았는디
수의대 가고싶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한텐 천직인데
악재만 가득한 메디컬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방이 아직 안온 업계 느낌은 있어용
언젠간 수의로봇이 애완인간도 치료하겟죠...
개식용과 수의대 전망이 무슨관계인건지?
느낌이 좀 다름. 결론은 둘 다 좋음.
개 식용 합법화 >>> 대동물에 개 포함돼서 지금 대동물수의사가 소,닭,돼지 다루듯이 육견 관리
개 식용 금지 >>> 장기적으로 개 인식 개선 (개를 먹지 않는 서양의 경우를 보면)
지금까지는 저 둘 어느것도 아니었음. 개의 경우 소, 돼지 등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도축 방식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농식품부의 관여를 받아 위생적으로 가축 사육이 되지도 않았아요. 그렇다고 식용이 금지된것도 아니었어서 사육되는 개나 그것을 먹는 사람이나 둘 다 안전하지 않았거든요. 40대까지는 개고기 거의 안 먹은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그래도 50대 이상부터는 여전히 개=먹을 수 있는 것 이라는 인식도 강하게 있어서 일반 반려강아지도 가축 다루듯이 하는 느낌도 있었고요.
개식용 종식은 개를 반려견으로서 제대로 인정하겠다는건데 그럼 복지관련 정책을 열기가 수월해질거라고 들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아질것 같아요
별로개선되기전부터도 좋았음
부럽읍니다
약대갈걸 아주 많이 후회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가시길
나이 많아서 졸업해도 취업 가능할까요?
가령 40대에 졸업.
넹 당연하죵 전문직인디요
6~7년뒤에 수의사랑 한의사 전망 비교하면 어떨거라고 보시는지요. 수의사가 더 나을까요?
몰라용
그거알면 전 이미 주식부자
본인의 견해라도 없으신지...
암튼 감사합니다
수의쪽은 좀 아는데 한의쪽을 전혀 몰라서 비교불가한 상태네요...
전문의 제도는..ㅋㅋㅋㅋㅋ
왜용
의/한/약 : 얘네는 떡밥도 꽤 돌고 시끌벅적한 느낌
치/수 : 요기는 나대지 않고 일부로 약코 . 잘 하고 있는 느낌?
살짝동의하는데 약대는 떠들썩함+약코를 덩시에 수행하는 느낌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