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후T] 선배들이 극찬한 "2025 GT 심화 SKILL" 개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GT 이투스 이승후 강사입니다.
오늘 선배들이 극찬했고, 저의 시그니쳐 강좌인 "GT 심화 스킬" 강좌를 소개하겠습니다.
수강대상: 생명과학1 개념을 어느정도 마친 학생들, 2025 수능에 생명과학 최상위권에 도전하는 학생
--> 오로지 심화문제풀이의 스킬, 방법론을 익혀 문제에 적용하는 강좌이라 개념을 마친 학생들에게 적합합니다.
교재: GT 심화 SKILL 스킬편, GT 심화 SKILL 심화기출편 + GT 고퀄리티 16 모의고사(부교재)
특징: 교육청, EBS 연계교재 출제자의 입장에서 스킬을 개발하여, 시중에 존재하는 어떤 스킬 강의보다도 가장 빠르고 진화된 문제풀이를 가르쳐주는 스킬 강의라고 자부합니다. 이 강좌를 수강 할 때 여태까지 어설프게 배워왔던 문제풀이 방법을 버리라고 추천할 정도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스킬이 아니라 시중에 있는 스킬과 완전히 다른 문제풀이 방법론입니다.
저는 항상 빠른 풀이와 일관적 풀이를 강조합니다. 빠른 풀이는 기계적인 풀이라고 생각하는데, 기계적풀이를 하려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선생님 생각을 하지 말라고요??"라는 말이 나올텐데, GT 스킬과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GT 공식을 숙지하면, 모든 심화 문제풀이가 스르르 풀리는 경험을 할수 있을 것 입니다. 일관적 문제풀이도 중요합니다. 많은 생명과학 강사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문제를 풉니다. 매우 잘못된 방식이라고 입니다. 예를 들면 감각적 직관적 풀이와 정석적 풀이를 나누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매번 문제를 풀때마다 일관된 기준없이 풀면 시험장에서 자기 풀이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을 뿐더러, 시간만 오래 걸립니다. 모든 문제에 적용이 가능한 일관된 방법론이 필요합니다. 그 일관된 방법론을 만들어주는게 GT 메뉴얼입니다.
특이사항: 스튜디오 강의, 2월 중순에 완강 예정, 교재와 싱크로율 100%의 PPT+판서로 강의
여러분이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최고의 강의와 최고의 콘텐츠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강후기가 입증하는 GT 심화 스킬(작년에는 GT 킬러 공식)
(스킬편 교재 표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ㅂㄱ 2
재곧내
-
얼또기 2
얼리 또리 기상
-
외박 금지 2
아 ㅋㅋㅋ ㅠ 저 22살인디요 언제는 되고 언제는 왜 안되는데 ㅠㅠ 하…
-
솔직히 20대에 돈버는건 죽었다 깨나도 이분들 못이김 3
재네들이 영어유치원을 다니길 했냐 저녁 10시까지 야자를 하길 했냐 새벽 2시까지...
-
출근 완료 3
ㅎㅇㅌ
-
1컷 멀쩡하고 2,3컷이랑 표점 망할 것 같음
-
돈 몇십만원 깨작깨작 모으는것보다 헬스장 끊고 안빠지고 다니기 외국인 회화 레슨비에...
-
24국어가 나한텐 개꿀인데 열심히 영탐 준비해서 서성한 성적 받고 수능판 떴을듯...
-
복권 당첨되면 인생이 바뀔줄 알지만 사실 문제는 복권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였음을
-
많이 모았다고 생각드심?
-
원래 지구는 2학년까지 내신도 고정1이라 사탐런을 해도 지구는 유지한채로 사1과1...
-
의대 고르는데 이제 증원규모나 의평원 인증여부까지 따지는거야? 0
자칭 입시 “전문가“들 머리에서 김나는 모습이 훤하노
-
비메디컬 사탐런 2
(탐구 분야의 고수 형님들 제가이런 글 몇 번 썼는데 너무 길게 써서 그런지 아무도...
-
또는 고등학생때로 돌아간다면 돌아가? 라는 질문은 나를 굉장히 괴롭게한다 옛날...
-
개쌉에바쎄바같음?? 사실 각 보이는 데가 여기뿐이라 쓰긴 쓸텐데 생각이 많아짐요...
-
어느쪽이 나을까요?
-
보컬로이드니 머니 잘 모르고 서코도 들어만 보고 머 하는덴지 잘 몰룸 히히
-
해가뜨는군요 2
-
송도 사람많음? 5
독학재수학원이 대치급으로 많은데?
-
성균관대 문과 논술 합격했습니다. 바로 전 글 보시면 인증 가능합니다. 학원 안...
-
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
서울대가 짬 -> 실제로는 서울대 합격할 수 있는 표본 일부를 불합격하고 연고대...
-
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
분명 8시에 자서 2시쯤 깨는 계획이었는데..
-
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
기상 4
-
이어폰,헤드셋 끼면 답답해서 노량진 고시촌가서 1인실독서실결제후 스피커사용해서 인강들을려고 합니다.
-
셋 다 나군이라서 고민되는데 이건 단국치가 맞음?
-
썸남/썸녀에게 "같이 별 보러 갈래?" 라고 말할 수 있고 낭만이 넘치는...
-
추합이라도 ㄱㄴ? 간절함
-
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
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
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
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
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
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
언어 하나 배워두고 복수 전공으로 경영 같은거 같이하면 문과에선 경쟁력있고 ㄱㅊ않음?
-
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
기차지나간당 19
부지런행
-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
경희대 자전 7칸은 말도안되는데 정상화빨리해줘
-
입시는 진짜 2
빨리 뜨는 사람이 승자
-
추천 좀…
-
디즈니랜드 가볼지말지
-
카의 인성면접 점수제 도입(수능 95%, 면접 5%) 성의 모집인원 50명으로 대폭 증가
-
대학교 들어가서 받는 교육이 훨씬 더 중요한거 같은데…
-
정시 64311 2
국어 백분위 33 수학 백분위 74 영어 3 한국지리 백분위 97 세계지리 백분위...
-
잠이 안온다 1
-
오늘 동기랑 7
카공하면서 재수 때 같이 다녔던 학원 이야기했는데 추억 돋고 재밌더라 금방 미화되는 듯
-
본인이 문자 그대로 똑같이 유지만 해도 수능 체제나 평가방식, 모집인원, 반영비 등...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