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학교이름
그냥 이문대학교로 바꾸고 소수어과 통합하고 문이과 같이 서울캠퍼스에서 키우면 안되나요?? 계속 이대로면 경쟁률 약화되는건 확정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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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딴거 암만 잘봐도 수학백분위 96 or 2등급은 못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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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만글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감이 올라오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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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 1일 1실모 + a 할건데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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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했을시 대처법 11
봉사활동으로 선행 수치를 쌓고 인생 리셋 덕을 쌓아서 보다 좋은 스타트 환경에서 시작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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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7주차에 김승모까지만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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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12 드릴하는 중인데 미적은 뉴런 듣고 있어서 좆됨…. 걍 엄마 얼굴 못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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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출은 이리 쉬웠구나.. 과탐은 너무 고였어 내가 기출에 익숙해진건가? 설렁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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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는 식으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식을 분해한뒤, 로그의 진수가 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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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는데 그 2년동안 맘 편히 쉰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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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했다가거는건 무효입니다 근데 이럼 아무도 안걸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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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13
수열은 역추적역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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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샌드위치 마냥 아침 저녁 풀어서 한 주 안에 씹어먹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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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시글이 있던데 등급이 낮아 대댓글이 안 달려 게시글로 올려요ㅠ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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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난 하루 밀려서 모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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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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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정시파이터입니다 화작 미적 생윤 사문 볼 생각이에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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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되돌아오는 내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은 반복하고 혼자 또 한 켠에 서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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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쓴 글이 작수 끝나고 학교 라인이랑 낙지 관련 질문글이었음 첫 댓글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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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타 2
문제만 푸니까 노이로제 걸릴 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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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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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에 대한 궁금증이라든가 문법 의문 있는 거 답해 드림 0
https://orbi.kr/00069421740/ 여기 댓글처럼 알려 드림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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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서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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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할거 2
피방12시간 헬스 학교에서 공부안하기 가족여행 친구들이랑놀기 수능망할시수학n제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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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4
형은 99 96 1 99 97 을 맞을거야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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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것 or 풀 예정인 실모들은 히카 시즌 6.7, 빡모 시즌3, 이해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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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어그로를 못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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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보는데 발단 전개 뭐부터 해야함? 집모긴 해도 고1꺼는 1 고2꺼는 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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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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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피드백을 잘 고민해본다면...? 맞힐 수 있을 겁니다.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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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고 칠 실력이 아닌거같은데 하.. 11월 더프도 신청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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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한의대 가나요 언 확 사탐 사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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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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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실모 0
dcaf 트레일러 푸는데 30점대만 나와서 현타가 너무 쎄게 옵니다.. 혹시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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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었는데 순공시간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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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에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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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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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너무우울해 7
다들가슴따뜻해지는첫사랑글적어주세요
ㅋㅋ 말이안됨 글고 캠이넘작음
글고 글케하면 더 떨어질듯
한국육영회의 한국정경대학교와 대한민국 정부의 국립 서울외국어대학의 설립 의지가 모여 개교했다.
1952년 한국육영회 이사장 동원(東園) 김흥배 박사는 한국정경대 설립을 도모하고 있었고, 당시 정부는 국가 재건을 위해, 외교관 양성과 인재들의 해외 유학을 지원할 외국학 대학교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국립 대학이 범람한다는 여론에 외국어대학을 국립으로 설립하는 과정은 번번이 실패했고, 따라서 정부는 사립으로라도 외국어대학을 설립하려고 했고 때마침 한국정경대를 설립하려는 한국육영회와 뜻을 합치게 된다.
전쟁 이후 황폐해진 조국에서 영국 정부와 UN 한국재건단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1954년 한국외국어대학(Foreign Language College of Korea)의 이름으로 공식 개교한다. 설립자 김흥배 박사가 한국외국어대학이라는 이름을 제안하였고 1953년 10월 정부가 이를 수용했기 때문이다.
올해경쟁률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