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인선n제를 미리 보게 되었습니다.

시반도대단하던데 2

적백은예상못함뇨 

학자금 대출 받아본 사람 1

그걸로 학자금 전체 내야할거같은데 학교 다니면서 알바로 혼자서 때울 수 있나요???? 

잇올 가기 싫다 0

너가 없는 잇올을 더욱 

이혼숙려캠프<<<개꿀잼 2

강건너 불구경 

안암에 근데 뭐 있음요 1

저번에 놀러갔는데 밥집밖에 안 보였음뇨 

내일 그가 온다 9

대 대 대 

노베의 기준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

?? 

애기가 싫을땐 역시 반출생주의지 ㅋㅋ 8

책 역사상 GOAT ㅋㅋ 

요즘 고딩들 왤케 키큼? 3

내가 183인데 교복입고 있는 고딩들 키 왤케 큰거같지 

신입생 행사가 뭐뭐있나요?? 0

대학입학 전에 하는 것들이..케바케겠지만 일반적으로 보통 언제 하나요? 해외여행... 

그만싸우셈뇨 6

뻥임뇨 

솔직히 연>>>>고 <<-이게팩트 7

ㅇㅇ 솔직히 안암 너무 구린거같음 누가 빌런이 필요하시대서 내가 빌런이 되려고여ㅎㅎ 

시발 드디어 써진다 6

10일 기다리느라 숨막혀 죽는줄 알았다 

지금 내 상태 봐줄 사람 1

난 이번에 삼수하고 그냥 그럭저럭의 성적을 받았어 3번의 수능을 치르면서... 

애기가 귀엽긴 해 0

응애 나 애기 

의대논쟁 알바노 2

응 어차피 못가 내알바아니야~ 

지피티가 만들어주는 수능 수학 문제 4

신기함 

마크 모드 추천 좀 16

서바vs크리 머가 더 재밌음 둘 다 해봤는데 크리는 건물 하나 지을 인내심도 없고... 

상명대 논술 1

2명 뽑는데 예비3번 가망없을까요 ㅠㅠ 

서럽다씨발 0

집에 돈도없는데 이제 

메타에 안 끼는 이유 8

싸울 힘이 없다 

신검 재검 받고 싶은데 0

여름에 받아서 2급 나왔었는데, 그땐 시력이 안 좋을 때라 0.2 0.2... 

의대 26학번 모집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ㅋㅋㅋ 18

의대 갈 생각인 최상위권은 이상한 사명감 같은건 개나 줘버리고 치대 가서 편하게... 

무조건 1 맞아야 하는데 쌍지vs쌍사 0

예체능이고 국영한탐만 반영해요..! 만약 탐구 하나는 무조건 1 맞아야 한다면... 

클스마스 한 달 남았는데 벌써 알고리즘에 캐롤 뜨네 1

아 랄로 연말정산 언제 올라와 

현재 오르비에는 빌런이 필요하다 6

재미를 북돋아줄 빌런을 내놔라 

놀이공원 가고 싶다 0

근데 갈 친그가 없어서 울어 

계획대로 덕코 줍줍 11

마스 숏쳤지만 말아올리면 좋겠어요 1

프장에 너무 내리 꽂으면 수익실현 하려고 했는데 말아올리면 시드 더 투입하게 

이투스247 기숙 광주 0

예비고3인데 윈터스쿨 아직 마감 안되었나요? 그리고 얼마인가요? 

의대 26학번 모집정지 ㅠㅠ 5

의대 2126학번 모집정지 가능성 있나요??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진짜 귀엽네... 3

히히히힣 

꼴값 1

얼마지 

D-354, 353, 352 5

허수 탈출 기원 영어는 할 예정 

아 학교 근처에 하숙같은거 없나 0

방 1개랑 방 안에 화장실만 따로 있으면 좋은데 주방이나 세탁실 이런거는 공용으로... 

내가 차단한 사람 목록 4

어떻게 볼 수 있나요? 

근데 의대생들이 커뮤를 유독 많이하나 9

어디가나 여론 좋아요 같은거보면 그들이 숨어서 여론선동 하는느낌 

군수생 달린다 1

사인을 미분하면 코사인이라니 신기하군요 

물1지1으로 결정 4

그냥 좋아하는 과목 할거임 그게 최선인듯 

재밌게 본 영화 적고가주셈뇨 12

1일1영화 재밌는거같음뇨 

미래는 예측하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 1

따라서 폭발을 만들면, 미래를 아는 것이 됩니다 

아직 한끼도 안먹음,, 6

뭐먹지 

저 집단은 비호감작 선수들이네 7

대단하단 말이예요 마치 그 이익집단의 전 회장 같단 말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있는데 4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폭발은 예상 할 수 있음뇨? 5

고대어디든가고싶은데 쓴 과 폭발하면 ㄹㅇ 슬플거같음뇨 

아배고팡 0

후엔 

리제로 안보는 이유 5

"나츠키 스바루" 

예쁘다는 말 2

다들 여사친한테 서슴없이 자주 하는 편? 

서울의대 버리고 서울치대 졸업한 사람 이야기 0

그리고 정형외과 아버지가 아들보고 의대가지 말라고 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