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나 메디컬 다니시는 분들 시험
수능이나 실모치실때 한번 풀 때 정확하게 푸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조금막히면 바로바로 넘어가서 여러번 볼 수 있게 하시나요? 과목마다 다를거 같긴하지만요
조금 막히면 바로바로 넘어가신다면 몇분 정도만에 한바퀴 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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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검토 돌려도 실수한게 보이질 않아서 한번에 잘풀려고 했던거 같네요
물론 아예 막히는 것들은 넘기면서 햇어요
저도비슷함
Caster님은 전과목 다 비슷하게 하시나요?!
혹시 국어 시간 관리는 어떠셨나요?
시험은 몇바퀴씩 돌면서 푸는거죠 5초안에 어케풀지 모르겠으면 그냥 바로바로 넘깁니다 막힘없이 풀 수 있는거 다 풀고 다시 앞으로 와서 풀어요
전과목 모두 해당되나요??
과탐이나 수학에 적용하시면 좋을듯용
국어도 바로바로 넘기시나요?!
전 국어는 안넘기면서 순서대로 쭉 햇네요 22수능땐 비문학 하나 넘겼었음
국어는 진득히(?) 생각하며 푸는게 맞죠.?! 그 수탐 하듯이 머리 팡팡 돌리다가 너무 튕기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윗댓참고
수탐은 정말 해보다가 넘기는게 중요것 같아요 혹시 선택 뭐하셨나요?!
전 화생 골랐었습니다!
요즘은 시험 운용 중요해서 점수말거 철저하게 행동강령 수립 위주로 가야함 ㅇㅇ
혹시 도라미님은 수학 탐구 몇번 돌려보시나요?!
수학 계산 문제는 풀고 바로 검토해여 전
아 3점이나 쉬운 4점 짜리는 그러면 그자리에서 검토하시고 다시는 안본다는 마인드신거에요?
수학은 무조건 100점이란 마인드였어서 점프 안하고 될때까지 풀고(차피 처음 안보이면 끝까지 안보이길래) 검토는 한번도 안했음.. 수능때 풀다가 실수하면 목에 연필 꽂아버린다는 마인드로 하나하나 풀로 집중해서 풀면 실수 안하더라구요
국어는 잘 못했어서 거의 지문단위로 자주 점프한듯.. 루틴찾아서
보통 국수 둘 다 60분 한 바퀴에
남는 시간 동안
국어는 1. 못 푼 문제 지문정독 풀기
2. 푼 문제 스캔
수학은 1. 주관식 전부 다시 풀기(검토)
2. 푼 문제 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