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은 허리층이 두터워서 폭발이 났다고 하는거죠..
연경도 최초합은 무지막지하게 높을겁니다. 한마디로 머리가 크죠.
그런데 이건 차라리 나아요. 왜냐면 고경은 지금 막 120번대에 위치한 점수가 제가 아까
잠깐 본걸로는 483이 120번대라고 하던데.. 이건 허리층이죠.
그리고 뭐 그 위 대기번호 봐도 484 정도.. 여기서도 물론 설대 많이 쓰셨겠지만 어쨌든 더이상 설대가
제로베이스가 아니고.. 논술도 어려웠으니 수능 엄청 잘본 이들이 유리한거구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허리층이 엄청 빠져서 추합이 막 미친듯이 돌기가 힘들다는거...;;
그리고 이렇게 허리층이 터진게 연대에게 나쁜영향을 주진 않을듯하네요..
고정경이 빵구라고 해봤자 무슨 1프로대 빵구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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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3정도 되시는 분이 103번이신데 그럼 483점대가 많나봐요 ㅋㅋ
네.. 되게 많은듯요 ㅋㅋ 아까 올비에서도 다 483점대 분들이 몇번이라고 글 올리시는거보면;;
그래도 486점대이상의170명의 인원중 반정도 설대 가고 그이하에서 한 삼사십명정도는 설대 가지않을까요? 고경 ㅎㄷㄷ이네
넹 그정도는 가죠. 제말은 고경이 평타수준이 나올정도로 추합이 돌긴 힘들다는거 ㅋㅋ...
고정경작년으로따지면 0.8정돈되려나요 단순계산으로 올해백분위*(1/0.7) ㅋㅋ 신뢰도는0
130돌면 0.35%갑니다 고경 130명 완전 ㅎㄷㄷ
네 ㅋㅋ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평타는 0.4~0.5인지라.. 아무리 문과인원이 늘었다지만 그건 작년도 제작년에 비해늘었으니..
0.3퍼대 컷이면 핵폭이죠 솔직히;ㅋㅋ
연경이 더 심각해 보이는데....
대기번호나와야 헬게이튼지 천국의계단인지 알듯 ㅠㅠ
연경에 극상위가 몰린건 사실인듯.... 고경은 허리가 몰려있고....
암튼 까봐야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