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기부하시는 분?
과외로 돈 벌면 조금이라도 기부하고 살아야지 생각했었는데 문득 그 기억이 났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무튼 해보려는데
아무데나 하기엔 약간 걱정인게
하도 부패한 단체들이 많자나요 ㅜㅜㅜ
혹시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선단체 있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바 60문제중 28개틀린거면 그냥 다시 공부해야하냐? ㅋㅋㅋㅋㅋ 0
생명과학1 2025 수능기출문제집 항상성유지 파트 60문제 중에서 28개 틀린거...
-
미적 2컷 투표 0
.
-
확통은 1
다 찍고 자는 분들 많아서 컷이 유독 높은듯 6모 모교가서 문과반에서 고3분들이랑...
-
화학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에바인거 같아요 누나랑 엄마도 걍...
-
질의응답 과외가 들어왔는데 4주 기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이라 감이...
-
ㅎㅇ 5
다시감 먼데7시고
-
더 쉽나? 어렵나?
-
샤인미 고난도 제외 걔네는 의욕 없어짐...
-
아...
-
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
장장 6일을 0
N제 다포기하고 하루를 수완에 거의 투자했다. . 끝나니까 기분 좋네
-
3점 3점 2점 틀려도 1이 나오는 시험... 귀하다
-
고려대 학우 쓰겠다고 과탐에 남는게 현명한 걸까? 막상 이러다가 한양대 최저 3합...
-
진도나가면서 기출병행하는게 좋을까요
-
이야 신상 다 까발려지네 ㅋㅋㅋㅋ 세상 무서운걸 모르노
-
디엠이나 톡왔을 때 귀찮으면 걍 안 읽고 놨두지만 그게 상대가 싫어서 그러는 게...
-
문제가 참 쪼잔하게 나옴. 은근 재밋는 것도 있음. 시간안에 풀지말라고 만든 문제가 있음.
-
탐구가 제일 걱정입니다
-
아무튼 그럼
-
ㅇㅇ?
-
저녁 ㅇㅈ 13
올만에 만들어본 저녁
-
수특 풀어보고 느꼈음.. 어쩌면 22 23 수능 1등급 나왔던 거 뽀록인 거...
-
오호라,,,
-
지인선vs드릴5 0
뭐가더 어렵나요?
-
step2 선별해서 풀려고 하는데 기준을 어느정도로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수분감 정배인가요?? 반수 공부 이제 시작이라
-
화작님 언매놈들 표점 2점차로 안락사 시켜주세요
-
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
반수 시작할 때 0
6평 풀고 시작하나요? 개념 잊어버린 게 있는데 풀기는 좀 아까운 거 같은데 개념...
-
하루에 1회씩 풀어야지
-
운동하러간닷 9모 찢고 수능까지 가기 위해서는 체력은 필수인 듯
-
평소 15번에서 좀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되나
-
재종 수업이 맘에 안 들어서 수학이랑 과학 단과를 따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
9평접수 안했습니다 15
오해를 구입X
-
국어 개념이 모자라서 개념의 나비효과 2강씩 듣고 이제 2권으로 넘어가는데요 언매...
-
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0
[최유식의 온차이나] 中, 민간기업 등 내세워 특수전사령부·18공수군단 등 전략...
-
교재 + 강의임 교재만 주는거임?
-
레어팔아요~ 4
삼성뮤직 레어가 단 18만덕
-
수능날 통수친다던데
-
탐구많이보는대학없냐 급함ㅅㅂ
-
국어 수학만 보는 서강대가 가고싶어지네
-
쌍사 장점 2
1. 15~20분컷 가능 2. 국수영끝나고 이어지는 3역사, 안정감 3. 강의...
-
그러면 작년9평-작년수능-올해6평 셋다 백분위 92 완성임.. 저점과고점이일치하는새끼..
-
나무위키 역사부분 매일 1시간씩 읽는애들을 상대해야함ㅇㅇ
-
야자 착석 2
한의대 가즈아잉
-
역사 과목은 6
밥먹고 역사만 하는 양반들 때문에 안하는게 맞는듯
-
닿지못할 하늘이여..
유니세프에 매달하고 있는데 그래도 제일 유명하고 믿을만 한듯요
저도 유니세프 난민기구에 매달 후원하고 있어요
저도 유니세프 난민기구에 매달 후원하고 있어요
저두 유니세프 후원중!
전 꾸준히라기보단 그냥 돈 여유 있을때마다 시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관에 기부 해요
전 유니세프랑 굿네이버스 하구있어요 !!
해외사이트 찾아보면 한달에 만오천원으로 아이들한테 신발 (4년간 신을수있게 사이즈도 조절가능하고 막 그런...) 기부하는 사이트도 있구 막 목적에 따라서 (학교설립 의료지원) 맞춤 기부 곳도 있고 그래요 !
제가 못찾은건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후원단체는 1:1 결연이 아닌이상 정확하게 내가 이렇게 누군가의 꿈이 되어주고있구나! 이게 실감이 나는곳이 많지 않아서 좀 아쉬워요 ㅜㅜ
아 그리구 한꽃거지 님이라고 볼리비아에서 봉사활동하시면서 학교 건설 추진하는 분 계신데 호구 위원회 (하루 백원!!!!!) 통해서 많은 아이들 도울 수 있는 프로젝트도 있어요 ! 페북에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굉장히 유쾌하고 멋지게 사는분이더라구요.. 이번달부터는 여기도 기부 시작해보려구요ㅎㅎㅎ
저는 해외보다 국내에기부하고있어요 가까운곳에 아직도 한끼식사를 하지못하는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분들 을 위한 정기 기부를 1년째 지속중입니다 해외 아동에 대한 관심도 중요하지만 국내 상황이 우선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