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음악초빙연락 두건이나^^;;
이게 음악인끼리 불문율(?)이라 아직 어디에서 초빙이 왔다고 말은 못하는데... 중형오르간 하고 준중형 오르간 있는 곳에서 반주 및 음악가 초빙 부탁한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페이도 일주일에 한번 2시간 치고는 짭잘하게 10만원 이상이고...
지금 진로준비만 아니면 하고 싶은데 아쉽...
대신 늦여름 세미나에서 진가를 발발해서 대리만족 하는걸로 ㅋㅋㅋPS. 요 사진은 수험생&대학생 전에 대타반주할때 치던 건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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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케침 ㄹㅇ
피아노도 내 길 아닌거 같아서 때려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