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 잘간다고 해도
거기서 열심히 안하고 먹고 놀면
똑같이 백수되는건 비슷한거 같은데..
이래서 끊임없이 배워야한다는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부글 조회수가 4000명 정도 되었습니다. 이 중 10퍼센트 400명 정도는...
-
여기는 의대갈 분들과 의학 공부하는 분들과 현직 의사들도계시기에 질문드려 봅니다오늘...
-
여드름때문에 원래 다니던 큰 피부과 다니다가 좀 멀어서 다니는 거리도 줄일겸...
-
여드름 있으신분들! 18
저는 중2..?부터 여드름 달고다녔음 화농성..좁쌀도 아님..화농성...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