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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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쌤 인강 1
만년 4등급인데 파운데이션 킥오프 아이디어 중 뭐부터 들어야할까요? 목표는 높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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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첨배우는데 1
랑비에 결절 이거 ㅈ1ㄴ 에비앙결절이라고 외워지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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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게 6
팔로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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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왜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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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ㅈ구린 고시원으로라도 짐챙겨서 튀어나가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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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오늘 울프 드립 ㄹㅇ 개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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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러셀 안가니까 19
밤새서 놀아야지~~ 홍대신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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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할게 많이 기다려 왔어너도 그랬을 거라 믿어오늘이 오길 매일같이 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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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가 고출력이라는 단어를 붙은 성능 부스트 기능의 성질을 지닌 제품들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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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 당신을 향한 깊은 노래 짙은 고백 드림으로 그저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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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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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고수환영)미적만 기출 수1수2는 n제 해도되나요? 2
수학실력이 80~88점 정도인거 같습니다. 작년에 기출 한번 돌리고 올해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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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앞집 실화 8
게토레이 20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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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명학의 수능루틴 실전 모의고사 답지 있으신 분 ㅜㅜ 1
지금 모의고사만 가지고 있어서 풀었는데 채점을 못하고 있어요ㅠㅜ 가지고 계신분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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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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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물을게 있나요 야뎁충들 논리대로라면 다운만받은건 처벌이안되는거람서 아니면 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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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오전에 쉬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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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해야되는데 오르비가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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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단원에 비해 양이 두배입니다그리고 넣을거 넣고 뺄거 빼다가 결국 2편 나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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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스포츠 3
수능에서도 챔스dna같은 1등급dna ,위닝멘탈리티,꺾이지 않는 마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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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백분위 98 수학 백분위 84였는데 국어+수학전국백분위 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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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틀렸어 2
한번 더해봤는데 안되네 10개중 하나맞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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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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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1
피코쌤이 잘한건 아니지만 무단 도용, 배포가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에서 그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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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비ㅜ왜이래 4
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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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선넘질받 12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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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문법 5문제 중 4문제 틀려서 언매 9점 깍인 백분위 9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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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가 많다. 그 또라이가 좋은 쪽으로 발현되면 위인전에도 오를 자격에 맞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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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소녀전선 1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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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탐구가 존나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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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상승ㅇㅈ 3
9평>수능 사실하락인게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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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가형 지1 생2 재수 언매 기하 생1 지1 삼수 언매 기하 생1 지1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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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메모리 다 차서 교체도 한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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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4
이러다간 삼수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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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2
진짜 뇌가 멍청해지는 느낌 들지 않음..? 나만 그런가 재수 시작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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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X만 읍읍.. 수능관련내용 : 수능은 연 1회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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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9모 아래 사진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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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안보고 영어까지만 보고 싶은데 한국사 끝나고 중간에 나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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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 반복하면 그래도 전과목 안정 2등급까지 ㄱㄴ? 물론 외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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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나 웹사이트 주소 이런거 오르비로 적어야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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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해야 목표에 더 가까워질텐데 모르겠다 저번달도 한달 꽉채워서 했는데 요즘 점점 풀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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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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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다면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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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고는 백분위 98떠서 전교 3등인데 ㅋㅋ 내신 89등이요? 진짜뭐함? 사유: 지문통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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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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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싶어요 10
요즘 밥으로 계속 탄수화물만 쳐먹은거같은데 편의점에서 고기맛 느낄 수 있는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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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물리 생물 확통 생윤 사문 확통 정법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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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9
키 좀 작아도 연애에서 크게 상관 없었던거 같음 걍 본인 만족의 영역인 거 같기도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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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