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만 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희망을 찾아주고 싶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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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소리만 하네요..
저도 뭐라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저흰 재수생..저도 못봤지만 이 친군 더 못봄..
뭐하면 기분 좋아질까요?
연극? 아쿠아리움?ㅜㅜ 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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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ㄱㄱ
같이 서점가서 옛날 봤던 문제집 보면서 추억을 되새겨 보는건 어떨까요
따뜻한 밥이나 한끼 사주시고.. 같이 여행 한번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