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그동안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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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이어서.. 정신이 나갔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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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드려요 1
맛있는거로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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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진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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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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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어난다ㅋㅋㅋㅋ 머리가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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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떨리지 0
문학 풀 때 자꾸 중심을 잃어버려서 허둥지둥하는 것 같음 그거땜에 시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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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지문 0
수능날 bis 들고 가서 아침에 쓱 봤음 다른 컨텐츠 거의 안 하고 기출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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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인피니트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이 형님도 벌써 30대시네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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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다 못맞을 정도면 심각한거죠...? ㅠㅠ 수특 레벨2나 3은 4등급이 플기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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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식대로 풀다가 10분 종치면OMR, 가채점 하고 나머지 풀기 or 한 파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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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파이널 짧고 ㄱㅊ은 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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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끼면 어딜가도 별로 차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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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순부터 1
하루 8시간씩 순공 박은거면 사실상 재수랑 다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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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죽어라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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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비급 오류저격을 해버리시네 그러고 잠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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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으로 들었는데.사실인가요....? 이러면 사람들 q 더 안 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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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경험으로 수능날은 100% 엄청 떨릴거라는걸 아는데도 지금 이시점에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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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대 유아교육과 졸업하면 자격증 어떤 거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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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한발만 쏴도 되나요? 아아.. 안타깝게도 총기소지금지라서 봐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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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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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12월말부터 2월초까지 쌍지만 팔 예정인데 하루 8시간 쌍지만 파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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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급한데 접수대기에서 바뀔 기미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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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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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신기함... 보기 관점대로 접근해도 최근 문학은 쉽진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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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월부터 평가원 쭉 백분위 96-99 안에 있는데 이색히 3등급 나옴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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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ㅎㅌㅊ인 거 같음 읽자마자 딱 그려져야 할 거 같은데 ㅅㅂ 이게 먼소리?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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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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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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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vs슈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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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변경 확인 6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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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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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학기병행할 생각인데 약 2년이 남았잖아요 영1 국어 백분위 91-93 고정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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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10만 1
구하는 방법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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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큐브쓸래요 2
재밌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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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8 30 틀 하나만 더 풀면 92였는데 ㄲㅂ 아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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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수능 망하는 꿈 꿈..ㅋㅋ 국어에서 부터 시작해서 탐구까지 싹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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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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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기 겆나기네 10
하.. 안돼 ㅠㅡㅠ 제발 시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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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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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대비나 퀄 괜찮은것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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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만박박풀다 작년꺼풀어봤는데 미적 1컷이 84...? 9모 3등급인 내가 수능에선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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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위치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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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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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에 안걸리는게 베스트고 지금 걸린 사람들은 다행으로 생각하삼 지금 앓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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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부가 트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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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인설 공대 목표로 수능보는데 조합 한번씩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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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재공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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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수학 4
10 12 13 14 15 19 20 21 22 28 29 30 틀렸는데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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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어휘로 간주되는 고전 어휘는 대부분 암기했음에도 예전 기출을 풀 때 처음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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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화작 ,문학 ,독서 순서임미다
역경을 이겨내고 꼭 목표 달성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할게요
저보다 훨씬 나은 고등학교 생활 하셨네요 앞으로도 파이팅
스스로의 돈으로 재수를 준비한다는 것부터 멋집니다.당신은 뭘해도 성공할겁니다
오늘 망친 더프는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이번 계기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생각합시다.
체리님은 열품타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공부하려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한번 시험망쳤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셨으면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테스트'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설렁설렁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테스트는 테스트로써 자신을 위치,실력을 책정하는데 확인하는 용하는데 도구로써 사용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다시 힘내시고 일어납시다
그치만 제가 개허수인거는 팩트인걸요...ㅜ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응원할게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나중에 봐요!
멘탈이 굉장히 중요한 수능판이라 조금 쉬시면서 하시더라도 멘탈 잘 챙기시면서 결과도 잘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열심히 해왔다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멘탈 잘 챙기면서 해볼게요!! ㅍㅇㅌ
전 고3때 제대로 공부하지도 놀지도 않은 뭐 하나 확실히 하지 못했던 학생이었습니다. 그 애매했던 순간들에 대한 후회와 이번에는 확실히 하는 사람으로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저를 수능판을 다시 밟게한 원인입니다.
체리님은 최소한 저보다 경계가 분명한 삶을 살아왔고 그 부분은 리스펙하고 있습니다.
체리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삶을 살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런 사람을 앞으로 못본다는건 제게 꽤나 슬픈일입니다.
수능 끝난 뒤라도 오르비에 한번 들러주세요. 전 이곳에 꾸준히 있겠습니다.
수능 끝나고 꼭 들르겠습니다ㅎㅎ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아실 겁니다
20년도 더 된 명언이죠.
허나 이 말은 늙은 나이임에도 꾸준히 우리 삶을 관통합니다.
실패는 없을 겁니다.
원없이 웃을 그날, 180일 후 그날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실패는 없다!!!
고마워요
내일 1시쯤 게시글 밀고 탈릅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고마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해요!
수능 끝나고 좋은 결과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