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를 갔다온뒤,, 대학에서 실습경험과(물치전공)군대에서 의무병생활,, 그리고 종교적이유(기독교)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을 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목표가 의사가 아니라 실력있는 의사가 되어 의료선교하는게 제 꿈입니다, 의사로의 명예있는 삶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바로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가진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많은 나이에 불이익이 많으니 한의대가라 치대가라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가 돈과 명예에 있는게 아니라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 인기있는 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의료선교에 더욱 도움되는 과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뉴스에 보면 의사로서 하지말아야될 일을 돈때문에 하시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를 아주 많이 선택하는 현실,, 여기 의예과 입학하시는분들은 모두 생명을 살리는 심(心)의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냥 현역때는 진짜 인술을 펼치는 의사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재수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다른 직업들도 많아지면서.. 타협을 했네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의 길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의 길을 둘 다 고려하면 교차점이 의대"라고....
전 윗분들 보다 좀 의도가 불순하네요...;;;ㅠㅠ
저는 새로운 백신이나 신약,, 혹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어떠한 새로운 물질이나 치료법,, 이런 것 등을 연구하고 싶어서 의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가려고 했으나, 연구의 길이 생명과학부보다는 의대가 훨씬 넓다고 하네요...(공대쪽은 제외)
예전부터 외과의사 해보고 싶었고 사람 생명 살리는게 가치가 있잖아요,
의사가 좋은 직업이긴 한데 좀 과열인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요,,
사실 의사도 모든 의사가 잘되는게 아니라 그나마 괜찮은 과를 가야지 그나마 좋은건데 말이죠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를 갔다온뒤,, 대학에서 실습경험과(물치전공)군대에서 의무병생활,, 그리고 종교적이유(기독교)로 의사가 되기로 결심을 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목표가 의사가 아니라 실력있는 의사가 되어 의료선교하는게 제 꿈입니다, 의사로의 명예있는 삶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바로 생명을 살리는 직업을 가진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많은 나이에 불이익이 많으니 한의대가라 치대가라는 말 참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가 돈과 명예에 있는게 아니라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 인기있는 과를 선택하기보다는 의료선교에 더욱 도움되는 과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뉴스에 보면 의사로서 하지말아야될 일을 돈때문에 하시는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를 아주 많이 선택하는 현실,, 여기 의예과 입학하시는분들은 모두 생명을 살리는 심(心)의가 되셨으면 합니다,
태클 거는건 아니지만
인기과를 하는 이유 중에 돈과 명예도 있겠지만 비인기과보다 편하기 때문에 가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의대생들 대부분 돈 잘벌려고 피부과 정신과 영상의학과 가기보다는 돈은 비슷하게 벌지 몰라도 몸이 너무나 편안하니까
가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대 와서 본과생활지내고 인턴레지던트하면서 힘든일이 참 많을텐데 그때마다
도저히 힘든 외과는 못하겠다.. 하루에 심전도해석만 300명을 해야하는 내과는 못하겠다.. 돈 상관없이 편한과 가자..
라는 마음이 들 때마다 초심을 떠올려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길 바랍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저기 여쭤볼 게 있는데 외과의사가 의료선교활동에 도움이 많이 되는 과인가요? 저도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외과의사가 되고싶어서요...
의대 다니면서 찾아볼려구용,, 제생각은 외과나 내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저는 옛날에 생물학과를 다니다가 군대다녀와서 올해 의대 입학하는데요
어릴때부터 꿈이었죠. 군대 다녀오기 전까지는 그냥 막연한 꿈으로 의사가 되기위해 아무런 노력도 해본적이 없었구요
군대 다녀오니 철이좀 들면서 내 꿈을 쫒게 되더군요...
그냥 현역때는 진짜 인술을 펼치는 의사를 목표로 시작했으나.....
재수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다른 직업들도 많아지면서.. 타협을 했네요..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의 길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직업의 길을 둘 다 고려하면 교차점이 의대"라고....
전 윗분들 보다 좀 의도가 불순하네요...;;;ㅠㅠ
솔직히 말하면..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가는것 + 점수맞춰서가기.
이게 솔직하고 현실적인듯...ㅋㅋ
일반 공학계열가서 취업준비하느니 의대가는게더낫다고생각....
저는 새로운 백신이나 신약,, 혹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어떠한 새로운 물질이나 치료법,, 이런 것 등을 연구하고 싶어서 의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를 가려고 했으나, 연구의 길이 생명과학부보다는 의대가 훨씬 넓다고 하네요...(공대쪽은 제외)
진짜 솔직히 말해선 점수맞춰서 의대썼어요 딱히 공대쪽엔 적성도 아닌거 같고..가군엔 연경으로 문과 교차지원도 고려해봤었는데...
의학에 흥미가 많아서요.
진짜 배워보고 싶은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