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한테 뚜드려 맞으면서 느낀 수학 필연적 태도의 중요성…
평소에 뉴런할때는 “이렇게 한번 해볼까? 어 뭔가 이상한데 계산을 다시 해볼까? 어 맞네?” 이런 패턴이였는데
오늘 더프 풀때는 “이렇게 한번 해볼까? 어? 어? 뒤에꺼 먼저 풀까? 어? 어? 어?” 하다가 아무것도 못함
뉴런에서 킬러문제 풀었다고 운이 좋아서 푼건줄도 모르고 조금 자만하고 있었는데 콧대가 납작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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