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주간 리트 전면 개정판 출시!
주간리트 2024 맛보기.pdf
안녕하세요. 주간 리트 저자 조남희입니다.
배포부터 출판까지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셨던 주간 리트가 많은 사랑을 받아, 올해 개정판이 출시되었습니다!
올해 주간 리트는 수능용 리트 문제집 중 유일하다고 볼 수 있던 문장 단위 사고 과정 제시라는 강점은 유지하며,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보완을 마쳤습니다.
수능용 리트 교재에서는 난도와 인현강 차이 등을 이유로 최신 리트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교재가 많이 없습니다. 주간 리트는 이를 고려해 여러분들이 어떤 문제집으로 리트를 공부하든, 최신 리트에 대한 문맥적 이해와 판단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교재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처럼 구매자를 위한 학습 상담과 추가 자료 제공 역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평가원이 출제한 리트 기출 20 지문 이상, 문학 필수 배경 지식 자료 배포 확정 / 추가 자료 계획 중)
해설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제가 아래 서술하긴 하겠지만, 제 설명을 보지 않아도 맛보기 파일을 직접 보시거나, 검토진분들을 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올해 주간 리트의 핵심인 지문 독해와 선지 판단 사고 과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지문 내지 색은 출판 시 파란색 계열로 출판됩니다!)
1. 지문 총평
여러분들이 ‘스스로’ 분석을 마치신 뒤, 전체적인 분석에 대해 먼저 조망할 수 있는 총평을 수록해두었습니다. 이 총평에서 독해 태도를 명시적으로 제시한 뒤, 독해 시 진행됐어야 하는 사고 과정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술해두었습니다.
2. 지문 독해의 사고 과정
작년 주간 리트에 비해 압도적으로 발전한 부분입니다. 전면 개정을 진행했습니다.
사고 과정 제시 시 지문 독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해 시 진행되어야 하는 ‘문맥적 의미 파악’까지 치밀하게 기술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경우 실전에서 했어야 하는 ‘최소한의 생각’과 ‘최대한 할 수 있는’ 사고 과정을 분리하여, 두 측면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평가원 기출에 나온 배경 지식들이 등장하면, 그에 대해서도 숙지할 것을 언급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명시적으로 독해 태도를 제시할 수 있는 TIP을 기술함과 동시에, 그 독해 태도를 엮어 볼 수 있는 평가원 기출을 엮어서, 리트를 공부하며 평가원 기출까지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는 ‘수능’을 잘 보기 위해 리트를 공부하는 것이니, 결국은 이렇게 리트를 통해 수능을 바라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 리트 문제집 중 수능과 리트를 적극적으로 엮는 컨셉을 가진 교재가 없어 이에 대한 기술에 많은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3. 선지 판단
문항 해설에 대한 엄밀성을 압도적으로 올렸습니다.
작년 주간 리트 버전처럼 상세한 서술에서, ‘명시적인 근거’를 제시한 뒤, 그를 통해 진행되는 선지 판단을 기술해두었습니다.
추가적으로 고난도 문항에 대해서는 단순 근거 제시를 넘어 그 문항과 선지를 판단하는 사고 과정에 대한 서술을 기록해두었습니다.
최상의 검토진
올해 주간 리트는 최상의 검토진분들이 검토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안수재(Cogito Ergo Sum) 『혜윰모의고사』 대표 저자
오민석 [전북대학교 의예과]
이선우(UR독존) 『삼극사기』저자
조경민 『만점의 생각』 저자, 『P.I.R.A.M(피램) 문학 시리즈』 공동 저자
김민석(수능국어해리케인) [GIST 물리학과]
오르비 여러분들이라면 검토진 이름만 보고도...ㅎㅎ
모의고사 출제자, 베스트셀러 저자, 의대생
수능 국어의 출제, 집필, 응시 각 영역에서 압도적 성취를 이루신 분들이 주간 리트의 검토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남깁니다.
마치며
주간 리트로 수능 국어에 대한 ‘질적 공부’를 계획하신 분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성취를 목표로 공부를 진행하시는 분들일 거라 확신합니다.
평가원 기출 분석을 마친 뒤 주간 리트를 통해 ‘질적 공부’를 진행하시며 사설 주간지를 접하셔도 충분합니다.
혹은 양적으로 더 많은 문제를 풀고 싶으면 다른 리트 문제집을 통해 양적 공부를 진행하고, 주간 리트를 통해 ‘질적 공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질적 공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구매 링크
책 표지를 누르면 구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올해 표지 이쁘게 나왔습니다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두개만 추천해주세요
-
아오오옹
-
시대 6평 편입 1
장학 받기 빡세네 97 100 2 98 98에 30%면 진짜 메쟈의 정도는 나와야 전장인가
-
언매 91 미적 99 영어2 화학98 지구98 메디컬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과탐 물지 하는게 맞죠?
-
자꾸 머릿속에서 싸우는 상상이 들고 안좋은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서 몸에 경련...
-
목시 2
6평편입 뚫렷는데 지금 독재에서 하는 중인데 가는게 낫나? 근데 요즘 약간 나만의...
-
윤성훈 10지선다 vs 최적 기선제압 원래 윤성훈 커리 탔는데 최적이 실전 태도 좀...
-
수특은 N제가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실모 빼곤 다 N제라는 사람도 있고
-
컴싸 입학 문의에 대해. 그런데 답변이... 너 수능점수로는 충분함 ㅇㅋ. 근데 너...
-
시대나 강대 아닌 어딘가의 수학 단과 다니는데 이번주에 유사 서킷 컨텐츠를 받아옴...
-
화학1 - 오비탈 문제 미세 팁 (s와 p의 차이) 14
요즘 화1 질문을 받다보면 오비탈 문제는 꼭 들어오네요. 가장 자주 하는 답변은...
-
7덮 수학 0
미적 72점이면 3등급 이겠죠?
-
국어 안올라 막혀요 낮2부터 도대체 어떻게해야함?? 0
작수는 백분위 60이었고 이번 6모는 국어 공통에서 3개 화작인가에서 3개인가 4개...
-
뭐지? OT만 본 강좌를 다 합쳐도 저 숫자는 나올 수가 없는데..?
-
근데 이쌤 수능+공뭔 일정 모두 소화는 가능하신가
-
농담삼아 2025년도 입시에 정부 관계자 자식새끼 의대 지역인재 수시로 꽂아넣으려고...
-
20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분석서입니다. 많은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
컴공 지망인데 과중반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저희 학교는 과중으로 잘 보내는 학교는...
-
모든 물질은 누군가의 똥방구인 시절이 있었으니, 온세상은 똥방구인 것이다.
-
일단 워크북 자체 어떤가요? 제가 쎈을 풀어도 학교성적이 별로 안나오고 합니다....
-
"거론되고 있는 외국인 감독들보다 내가 못한 평가를 받는 건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1
홍명보"거론되고 있는 외국인 감독들보다 내가 못한 평가를 받는 건 사실 자존심이...
-
인강 필수일까요? 단순 종이책인줄 알았는데 인강이 있는걸 뒤늦게 알아서요
-
으로 잡아야겟구만 저녁먹고 십분산책 소화시키고 5h 챙겨두기
-
생명 킬러 0
백호 스개완 듣고있는데 킬러강의는 한종철 들을까 합니다 스개완 킬러 제외하고 개념만...
-
뱃지 주는 대학교 어디어디있나요?
-
6모 백분위 74 높은 4등급인데 사설 모고 문제 풀어보면 공통 3점에서부터...
-
천재라고 하기에도,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함. 차라리 조금만 더 똑똑하게...
-
괜찮나요? 뉴런 끝나는 시기가 늦는데 실전연습은 해야할 거 같아서요 그냥 1일...
-
ㅋㅋㅋㅋㅋ
-
ㅅㅂ 이게 학교냐 그대신 겨울방학이 두달이라지만 이건 좀 짜치는데
-
작년꺼 왔어 ㅋㅋ하 실수했네 사람 댕청하네
-
33일차
-
교사가 시험 문제 SNS 올렸다가 1시간 만에 삭제…고3 재시험 7
기말고사 일부 문항 시험 전에 올렸다가 삭제…학교 측 "고의적 유출 아냐"...
-
할 거 다시 많아진다
-
미칠거같다
-
서울로 대학가면 0
11시쯤에 대치동 한번 걸어보고싶음 제주도가면 도깨비길 가듯이 가보고싶다
-
7월 모의고사 국/수 성적 조사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하나만 하도록...
-
영어 시험인데요, 지문에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경사진면에 공을 굴렸다라는 부분에...
-
올해 수능 보고 바로 11-12월에 지원하려는데 모르는 것이 많아 질문드립니다 1....
-
저녁먹고 7시부터 다시 공부하면 총 8시간 찍겠네요
-
수특 수완 올해부터 풀어보려 하는데 해 마다 내용이랑 구성이 많이 바뀌나요? 전...
-
유급라인도 아니고 항상 중위권 라인 유지중이라 유급 걱정해본적은 없지만 일단 유급이...
-
코로나 이후로 입결이 내려갔다는데 부산대 경북대는 아직높죠?? 열심히해야지...
-
우기분 아수라 0
34등급 한테 우기분이 좋을까 아니면 아수라가 좋을까? 우기분 곧 개강이라 우기분을...
-
전과목이 다 이런데 뭘 풀어야 할까요
-
저녁은 감자탕 3
막걸리를 곁들인
혹시 총 지문수 알수있을까요..선생님
교재에 40 지문 수록이고,
카페에 30 지문 가량 배포 예정입니다.
당해 6, 9월도 수능 전에 배포 예정입니다.
(제가 작업을 더 하면 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구매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자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자료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첫 댓글의 자리를 빌려 말씀드리면,
작년에도 배포하겠다고 한 자료는 일정을 엄수하여 차질 없이 배포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반응도 남겨주셨고요.
올해 역시 구매자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본 책 표지중에 제일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 표지 잘 뽑힌 것 같습니다!
검토진 라인업 미쳤다 ㄷ
검토진 라인업 역대급입니다 ㅎㅎ
주간 리트로 독해 틀 교정 및 점검하고 사설 주간지로 적용하면서 양치기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입니다!!
제가 작년 주간리트 사서 카페에 있고 올해 버젼도 살 예정인데 카페에 다시 인증해야되나요??
올해도 독서 평가원 해설해주시나요? 작년에 해설 잘 써먹어서
독서 평가원은 개정 중이라 노력해보겠습니다!
일단 당해 6, 9월이랑 최신 기출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수록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2020~2023이 교재에 수록되어 있고
과거 평가원이 출제한 리트 지문들을 구매자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문학사 정리 자료, 수능 전 당해 6, 9월 해설지가 확정된 사항이고,
이후 더 도움이 되는 자료를 드릴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랑 기출 해설 진행했던 포인트들도 잘 반영됐습니다!! ㅎㅎ
갠적으로 3개년 기출만 있다는게 아쉽네요.
09 예비부터 18까지 풀어봤는데 일부 지문 제외하고는 요즘 수능 기조랑 잘 맞는 지문들도 많더라고요.
20~23학년도 총 4개년 기출이 있고
구매자 카페에 과거 평가원이 출제했던 시절의 09, 10 언어이해 기출을 모두 배포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과거 주간 리트 해설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자료 제공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본 교재를 구매한 분들이 아쉬움을 느끼지 않게 열심히 준비해놨습니다!!
코오...이 책도 이제 개정되어서 나오다니...감격스럽군야..
4월쯤 나올 줄 알았는데 2월쯤 나왔으니...작업을 엄청나게 하셨군야...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기본 기출 분석 강좌들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낼 수 있도록 속도를 좀 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작년에 사설 주간지 버리고 주간리트 풀었었는데 ㅎㅎ올해는 4개년만 있군요ㄷㄷ
작년 해설에서 아예 전면 개정을 진행했습니다 ㅎㅎ. 해설 퀄이 압도적으로 좋아셨습니다.
올해도 아마 추가 자료 제공하는 거까지 생각하면, 작년이랑 양은 비슷할 거 같습니다. (더 많게 만들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뱃지를 보니까 의대 가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대학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풀고 대학 가네요 감사합니다~
리트는 언제 풀어야 하나요? 현역입니다!
최소한 기출 1회독이 진행된 이후에 진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토진 ㄷㄷㄷㄷ
역대급 검토진입니다 ㅎㅎㅎ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4.gif)
오르비북스 올해 표지 퀄이 하나같이 대박이네요주간리트 표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사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네요
저도 빨리 실물 봐보고 싶습니다..!
진짜 검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독서 과목에서 현재 평가원 기출에서는 간혹가다 한두개 틀리는거 말고는 정답을 다 맞는데요.
문학을 잘 못해서 전체 시험지에서 시간이 살짝 빠듯하네요.
독서에서 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시간 단축을 위한 이런 경우에도 주간리트 괜찮을까요?
독서 시간 단축 관련해서는, 글을 읽고 생각하는 힘이 늘면 글자 자체를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기 보다는 판단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이 잡혀 있으시다면, 주간 리트 등으로 난도 높은 글을 읽는 과정에서 생각의 힘이 늘고, 이 틀이 잡힌 뒤 이감 상상 등을 통해 양적인 적용이 진행된다면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시간 단축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문학을 잘 못하신다면,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인 문학사 이해와 문학 개념어(단순 암기가 아닌 판단 기준) 등에 대한 점검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해당 부분이 잘 잡힌 뒤, 문학 기출 분석을 진행하면 문학에 대한 실력 향상이 조금 더 수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수할 때 비문학 공부에 굉장히 도움이 됐습니다.
글씨도 크고 해설지도 꽤 도움이 돼요
비문학 어렵게 공부하고 싶으신분 추천해용
재수 끝에 의대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주간 리트로 공부하시고 메디컬, sky 가시길..!
거기에 댓글까지..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대학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검토진 라인업 ㄹㅇ 미쳤다.. 바로 구매
진짜 검토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ㅎ
내년엔 선생님도 참여해주실 수 있길...!!
동욱t 커리 타는데 쪼끔쪼끔씩 리트 한 지문씩 하는게 좋겠죠.. 리트 지문 이해하는데 한시간은 쓸 것 같아서
실전성도 염두해야하며 독해의 틀을 정교화게 다질 필요가 있으니깐요.
하루에 한 지문 씩,
이해되고 납득될 때까지 공부하는 태도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 자체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교재입니다!
쉬운 과정은 아니시겠지만, 분명 성취가 따라올 거고, 가장 중요한 건 선생님이 추구하시는 바랑 잘 맞을 거 같아요!
현역이라 여유가 많진 않지만, 확실히 맞은 문제도 제가 생각한 선지의 근거랑 해설지의 근거를 비교해 보면서 공부해도 될까요?
현역이시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죠. 어려우시겠지만, 그래도 단순 양치기로 접근할 때와는 달리(사설 주간지 등) 사고과정과 판단의 근거를 비교하는 과정까지는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표지때문에 이것을 사고싶어합니다.
표지 진짜 이쁩니다! 저도 한 권 샀습니다.
피램 독서 1,2권 끝낸 뒤 들어가려하는데 무방하죠? 지금 2권하는 중..
피램 독서 1, 2권으로 잘 잡고 오시면 무리 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20.png)
작년 해설집에 오타가 꽤 있어서 아쉬웠지만유익한 내용 많이 배웠습니다. 보완하셨다니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오타는 죄송합니다 ㅠㅠ.. 올해는 그 점 역시 정말 최선을 다해 검수했습니다.
그래도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는 칭찬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서울대 가셨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으신 뒤, 이렇게 찾아와서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학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오타 심각한가요? 아님
문맥으로 그냥 오타구나 판단하고 넘어갈수 있을정도인가요?
작년 버전은 위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단순 오타들이 좀 있었습니다ㅠㅠ.. 현재 구매자 카페에 구버전에 대한 정오표가 있습니다. 혹시 구버전이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피드백을 통해 올해 버전은 해설을 전면 개정하고 원문 자체에도 오타를 최소화한뒤 검토 후 따로 교정 교열까지 진행했습니다!
후자입니다 집중력이 깨질 정도의
오타는 아니에요 ㅋㅋ
선생님 작년에 구매했는데 올해에도.. 다시 구매해야할까요???
올해 버전은 해설을 아예 다시 써서..!
제작자 입장에서는 올해 버전 퀄리티가 훨씬 좋지만, 작년 버전으로 공부하셔도 괜찮습니다!
조은책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여름방학 전에 기출 제대로 교정한 번 해보고 싶은데 혹시 6월 전에 카페에 따로 올라오는 부분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