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는 중학교때 이야기
중딩때 학교에서 유명한 공부깡패 2명이 있었음
중2때 이미 고등학교 수학 정복한 놈 이하 A
선행은 아니고 그냥 내신 개쩌는애 이하 B
둘이 거의 1등 2등 번갈아가며 해서 라이벌이었음
실제로 사이도 되게 안좋았고
A가 B보다 좀더잘했고 무슨 영재고 붙어서 2학년때 조기졸업함
B는 그 영재고 떨어짐
이때 A가 B 되게 무시함 똑같은 괴물들끼리...
B가 중3때 우리반 반장이었는데 갑자기 그냥 일반고간다고함
그뒤로 다른학교가서 연락안됬는데
얼마전에 페북보니
A는 수능 2번치고 지방의가고
B는 서울대 의대 입갤
사람일은 모르는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설모고로 1일1실모 할려니까 돈이 너무 많이 깨지는데 이비에스 파이널 모의고사...
-
지금 영어랑 과탐 이비에스만 남았는데, 영어는 수완실전만 남았고 탐구는 화,물1...
-
네 제목그대로에요 영어 개못합니다.. 형의 조언으로 신택스 시작해서 첫숙제...
-
지문보는속도가느려서ㅠ 일단 가장컴팩트하게보고싶은데 연계안되서안보거나 본다해도...
-
이비에스 고교영어듣기 이번에 나온거요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는데 이비에스 홈페이지...
-
132페이지입니다. ㄷ이요. 아세틸콜린인지 아드레날린계열인지 어떻게 아나요?
-
으..글이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작년에 풀어보셨던 분들 답변을 기다립니다 올해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