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수령 안 하실 분 계신가요?
집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학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안해 과잠 0
입을 옷 없어서 생각없이 입고 다님 옷을 사도록 할게...
-
다행이다 0
요즘 국어 실모 꾸준히 박아서 자신감 되찾기용으로 나온지 좀 된 바탕 실모 하나...
-
지방에서 발견된 인서울 과잠 그건 그냥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보여줄 때나 잠깐...
-
당연히 적막함이 어색하다고 느끼고 거르는게 베스트 그런데 "인간과 가까운 공간"...
-
집히는게 이것말고없어..
-
네… 그렇다고합니다
-
이해원에 하루치는 1시간 시간 제한두고 하라는데 다들 1시간 이내컷 하시나여 전 안되는거 같음 ㅠㅠ
-
굳이 학원에 과잠 입고 오는 거 보면 좀 그럼
-
뭔가 차려입기도 그렇고 요앞에 나갈때 별 생각 없이 어! 저기 옷걸이에 걸려있는...
-
실모 독서 지문 읽다가 ebs 지문 보면 지식 백과 읽는 기분
-
좆됐다 재수해야 겠다 <- 이런 맥락이 아니고 공부를 좀 늦게 시작한 편이라 고작...
-
ㅅㅂ춥다
-
조발났음좋겠다 2
더프 중간에 발표나는건 진짜 아닌거같애..
-
무슨내주제에 군수노 아..
-
임진왜란 설마 들어올까 싶어 일본에 사신보냄 일본이 계속 들어온다고 경고함 설마하다...
-
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
과잠 논쟁에서 과잠을 뒤집어 입는 선택지는 없나요? 8
가끔씩 날씨가 과잠이 딱 맞을 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대학 어디 다닌다고 얘기하기...
-
수능장아찌 가족 4
현역이: 수능겉절이 - 막 담가서 싱싱하다. 맛있는 바베큐 수육 보쌈과 함께...
-
그리고 10일있으면 또 더프 그리고 13일있으면 수능
-
난 추운데 과잠이 딱 따뜻함 정도가 좋아서 아무 생각 없이 입는디 ? 짜침?
-
그냥 매일 모의고사 같은거 치고 수능수업하는 단과같은 학원들어가서 거기서 하라는데로...
-
과잠 특: 8
2~3월에 씐나서 하나 샀는데 4~5월에 받아서 하루이틀 입고 더워서 장롱행
-
있으신 분 있나요ㅠㅠ 독서실인데 답지만 안가져왔어요…
-
7년 연속으로 학교도 안 가고 수능을 보는 사람은 14
수능에 빠진 것인가요?
-
독학재수반인가 그게 잇올보다 낫지 않나? 물론 분위기 점바점이라고는하던데
-
전 사실 노래를 너무 많이 들어서 진짜 존나 많이 들었더니 맴돌이 자체가 잘...
-
천만덕 모으기보다 더 어려울거 같아요
-
왜냐면 중딩때 50짜리 비트코인 한번만 투자하자고했는데 엄마가 무슨 그런 개같은짓을...
-
아파트 아파트 어 어허 어허
-
아파트 아파트 어 어허 어허
-
나처럼 알몸으로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되는 거 아님?
-
좀 참신한 주제 없나 찾아보고있는데 추천하실만한거 잇으실까여
-
링크는 아래 열품타홍보 글에 있슴다 이번주 커트라인은 25시간
-
수학은 수능끝난 다음날부터 제일 먼저 시작 미적분 온갖 n제 싹 구해서 50권정도...
-
공하싫 2
-
디자임은 어케 정해지노
-
물리 서바이벌 1
전국서바랑 그냥서바랑 무슨차이인가요..? 그리고 지금 몇회차까지 나왔는지 알려주세요!?
-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막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별 이상한거로 갈드컵이 다 열리네
-
22 쉬워보여서 도전했다가 시간만 쓰고 틀 28 안풀려서 역함수 넣고 난리남 시간...
-
학생회비 30만원 내고 2학기때 과잠 받은게 개씹억울해서 스카 다닐때 입고다닌다고 ;...
-
반박은 안돼요 ㅎㅎ
-
지금 시점에서 공부할 거는 많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함 그 이유는 아마도 할 거를...
-
아파트라는 노래 3
개 별론데 다들 좋다하네
-
만점 아닌이상 운빨 영향이 굉장히 쎄다고 느낌.. 본인 멘탈 관리나 이런것 포함해서
-
진짜 몰라서 묻는 거임 일단 전 걍 재수생임 근데 과잠 입은 거 보면 부럽다 생각은...
-
사설모의고사 너무 많아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감 한수 강k 상상...
걸어서 40분이에요?
버스로요! 집 주변엔 메이저 학원밖에 없어서 먼 곳으로 갔어요ㅠㅠ
어이쿠 걸어서 40분이면 운동삼아 다녀오세요~하려고햇는데 ㅎㅎ 그래도 받아오는게 맘편할거 같긴해요 ㅋㅋ
그렇겠죠?아 오늘 쉬는 날인데 진작에 알았으면ㅠㅠㅠ주말에라도 다녀와야겠어ㅏ요!
넹 기분전환한다고 생각하세요 버스타고 창밖보는것도 나름 재미..
그래야겠어요..:)
저도 재수할때 모교가 버스로 50분정도 거리에 있었는데
성적표 배부일 오후에 갔더니 시험기간잼ㅋㅋ
다 퇴근하셔서 선생님 아무도 안계시고ㅜ
그래도 다음날 또 받으러 다녀왔었네여ㅋㅋ
바람이라도 쐴 겸 한 번 다녀오세요!
저도 재수할때 모교가 버스로 50분정도 거리에 있었는데
성적표 배부일 오후에 갔더니 시험기간잼ㅋㅋ
다 퇴근하셔서 선생님 아무도 안계시고ㅜ
그래도 다음날 또 받으러 다녀왔었네여ㅋㅋ
바람이라도 쐴 겸 한 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 봤으면 좋겠어요 진짜ㅠㅠㅠㅜ
내 인생에 국어 1등급이 나오는구나ㅋㅋㅋㅋㅋ하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1등급이 하나도 없네요..★ 다 한 문제 차이..
그나마 학원이라 괜찮으실거예요ㅋㅋㅋ
전 학교라.....
하필 그 날 또 저 혼자만 와서
나눠주시는 학년부장 선생님이 저한테 건내시기 직전 한 5초정도 보심 으어ㅜㅜ
오여님도 설마 국B 98점의 피해자이신가요?ㅜㅜ
네ㅠㅠㅜ사실 98이 1등급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쉬웠지만
아쉽네요ㅠㅠ
저요.. 저도 그정도 걸림ㅠㅠ
흐 성적표 수렴을 생각을 못하고 너무 멀리 간 것 같아요!ㅠㅠ
저 사는 지역은 재수학원 세 개 밖에 없는데 그게 다 한군데에 몰려있어요ㅠㅠ 근데 집에서 멀어서..ㅠㅡㅠ
저 회기쪽사는데 잠실에서 시험침..하..
ㅎr.. 9월 때는 좀 더 가까운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