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녀 김정윤 하버드+스탠퍼드 대학 합격은 거짓
![](https://s3.orbi.kr/data/file/united/3673121552_aqmOf4Up_d2f6cda1ff162d280c1f8a5060650fbf.png)
기사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06100646231&code=970100&med_id=khan
추가로 sbs도 자체 확인했는데 조작이 맞다네요.
계속해서 위조라는 증거만 나오고있네요
정말 아쉽게도 사기극으로 판명되어가는거 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
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
"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4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
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
좋구만
-
오분후식 0
-
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
대 반수시대 잖아요..
-
급해요 지금
-
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
6모 성적표 팩스로 발급받으려고 하는데요, 신분증 스캔해서 보낼 때 뒷자리까지 다...
-
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
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1
"응급·중증환자 진료는 계속…의료인 과로 피하고 환자 안전 지키기 위한 것"...
-
잇올 딱맞춰들어갔는데 개같이 광탈당할줄 몰랐네... 학원에 이제 자리도 없는거같은데...
-
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
ㅅㅂ..... 0
아오...
-
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
과연 최저점은 어디일까
-
사실 포기 안 해도 방법이 없긴 함
-
오늘부터갓생..
-
지방러의 장점 7
평가원 모의고사 접수가 비교적 널널함
-
내가 다니는 재종 논술 주1회 3시간에 40인데 비싼거지? 2
ㅈㄴ비싼거같은데 논술하시는분들중에 논술 어떻게 공부하는중인지좀,.
-
내 손이 문제인듯 걍 운지하러 갈게
-
2학기는 낭낭하게 9학점 정도만 듣고 일본어 공부를 해보실까…
-
내 반수 플랜 1
일단 2학기를 통으로 준비하든 깨작깨작 준비하든 성적차이가 유의미 하지는 않을듯...
-
핑프임?ㅇㅇ
-
잇올만 믿고 7월 1일까지 아무생각없다가 신청하려니까 티켓팅마냥 다 빠져나감......
-
N제 존나 많이 풀기랑 실모 존나 많이 풀기 뭐가 날까요
-
9평 신청 2
아직 자리 남은데 없죠? 서울에서는 잇올 신청 놓쳤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
갑자기 궁금한거 8
학교신청은 자기 모교인 고등학교에서만 가능한건가?
-
러셀 9모 0
는 아예마감인거죠..? 취소자리 이런것도 안풀리나요 ㅠㅠㅠㅠ
-
잇올도 실패해서 진짜 큰일났는데
-
이라서 이투스패스 뿐인데 혹시 과탐생1선생님 화1 선생님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릴게용,,,0
-
일단 축하는 해줄께 아마 어딜가든 육군 중 이상의 꿀은 빨겨 기훈단, 특기 성적...
-
병원인데 0
9시에 나갔는데 1시간 15분... 내순서 아직 남았고 너무 오래 걸리면서 몸이...
-
하사십 던지고 옴
-
샤인미급임??ㄷ
-
모교도 망 잇올도 안됨 ㅠㅠ 뭐 방법이 없나요
-
장난댓 금지
-
3수해서 들어온학교 지금 3학년 1학기(이번학기는 재수강 존나함 사실상 2학년)...
-
덥다 2
땀 왜이리 많이 흐르냐 또 씻고 가야됨?
-
모교 가야겠네 0
어후 자리 있다네 다행이다..
-
모교 좆좆좆반고라서 모고보러오는 n수생 없어서 현역이랑 봐야한단말야ㅠㅠㅠ
-
저번주부터 시작했는데 안들으려니 불안하고 들으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들고 …....
-
그는신인가?????
-
모교 방문 on 2
9평 신청 완료.
-
식을 보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딱 보이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하던데 단순한...
일탈을 바라보는 이론..
문제거리 획득
사실 확인 없이 냅다 기사 쓰는 언론도 문제 에효...
-_-;;
캐스트도 갔는데 완전 바보된 느낌이네요.
그냥 애초에 관심도 별로 안가졌다는.. 그냥 공부열심히 했나보네 하고 말았음
첨 기사 봤을때 부터 뭔가 이상하고 오버스럽긴 했는데 ...
저도... 너무 오버스러워서 오히려 믿었네요 설마 이런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했을까 해서;;
아버지는 한국에 있으니 자식이랑 부인이 하는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것뿐이고.. 사기친건 자식이랑 그 어미죠. 아마 미국가서 팽팽 놀다가 돈은 돈대로 썼는데 놀기만했으니 결과는 없어서 위조 까지 한게 아닌가싶네요. 결론은 아버지 되는분만 불쌍....
저도 글케 생각함. 뭔가 평소에 자식 자랑 많이 하고 다니다가 결과가 실망스럽다보니 무리수 둔게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든 2년 안에 하버드든 스탠포드든 붙어볼라고 2년 동안 두 대학 번갈아 다닌다고 뻥치고... 아버지는 곧이 곧대로 믿고 소문나게 된 케이스인듯... 어째 저커버그가 연락하고 교수가 맨날 전화하고 두 대학을 번갈아 다녀도 된다고 하는게 이상하긴 했네요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이걸 보고 '그럼 그렇지'라고 안심하는 제 자신도 싫네요ㅠ
거짓말도 적당히 해야지. . 무슨 신정아보다 더 하네.저렇게노출이 되는데 안 들킨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바보. . 얼굴도 다 알려져 버렸는데 앞으로 어찌 살지ㅉㅉ
개명+성형수술 ㄱㄱ
아빠가 딸 공부는 어때 물어봄 - 딸은 한게 없어서 위조 - 아빠 속음 - 아빠가 사회적 위치가 있으니 여기저기 자랑 - 기사화 - 들통남 아닐까요
저도 이 생각 했네요
자 이제 그럼 수학천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