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안남았다는게
어제 밤에 확 실감되면서 살짝 눈물났음...
시험 성적이 잘 안나오면 정시원서까지 안가니까
이 기분을 몰랐는데
6교시 원서 영역 끝나니까 작년 이맘때 기억도 나고 하면서 울컥하더라ㅠ 이제진짜 남은 일은 기도메타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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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세무 18과잠 11
17이랑 다른 것은 taxation 글씨체밖에 없어여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