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그 이거 두개 바꿔야 하는거 아냐..?
50%~59% : 무난하게 불합격할 것입니다.
40%~49% : 무난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못" 맞춘다는 전제라서 저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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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끌고 가면 안 됨 전력 약화임 ㅇㅇ
뭐임 저게 ㅅㅂ ㅋㅋㅋ
여러번 읽어봐도 이상해서..ㅠ
개판일거라는 뜻
필자의 의도는 이게 맞을수도 ㅋㅋㅋㅋ
올해는 처음이니 대충 봐주세요 라는거임
그치만 유료 서비스인걸...
윤도영이 못맞춘다면 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50퍼 이상은 합격확률이 더 높고 이하는 확률이 더 낮고 ..?
지금 영상 보니까 대략 그런 맥락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도긩이가 붙는다 했지만 불합격 떨이라 했지만 합격 이런식으로
그냥 빵이랑 폭 얘기하는 듯
그런가봐요 예측과 반대로 될 수 있다 이런말인듯
이렇게만 올리면 사람들이 오해하잖음
두가지 케이스를 제시해서 맥락상 이해가 안될수가 없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줄이다 보니 어쩔 수 없었음
밑에 댓글로 두가지 케이스 전체 올렸음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올해 정시에서 윤도영이 잘맞출지 못맞출지 역시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만약에 올해 윤도영이 "잘" 맞춘다면 12/30 에 발표할 "최종" 예상컷 기준으로
70%~99% : 괜히 넣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넉넉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60%~69% : 무난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50%~59% : 끝까지 존버하면 결국은 문닫고 합격하겠지만 수명이 단축될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40%~49% : 온몸의 피가 말라 없어질 것이고 희망고문을 당하다가 결국 눈 앞에서 문이 닫힐 것입니다.
30%~39% : 안드로메다 예비번호를 받고 무난하게 불합격할 것입니다.
1%~29% :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만약에 올해 윤도영이 "못" 맞춘다면 12/30 에 발표할 "최종" 예상컷 기준으로
70%~99% : 그래도 합격할 것입니다.
60%~69% : 불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50%~59% : 무난하게 불합격할 것입니다.
40%~49% : 무난하게 합격할 것입니다.
30%~39% : 합격할 수도 있습니다.
1%~29% : 그래도 불합격할 것입니다.
텔레그노시스 합격퍼센트와 관련한 윤도영 선생님의 의견입니다
못이니까 반대로 예측된단거임
예측이 맞을땐 불합격이니 틀리면 합격이죠
네네 안그래도 다시 보니 그렇더라구요.. 걍 제 문제였음...
메타인지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