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사회의 현실인가요...
대학생으로써 극단적인 방법 말고도 알바라도해서 살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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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의 현실 0
나 이가 아파 여기 임플란트했던곳이야 간호(조무)사: 선생님 진료좀 봐주세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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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미적 확통 0
미적사탐 현역 정시러이고 인서울 상경 쓰고 싶은데 6모 기준 미적 27부터 다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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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집게손가락’ 망상…이번에도 받아 준 기업 잘못이다 1
“이제는 이 지긋지긋한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과 이를 통한 페미니즘 마녀사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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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매 3모 5모 6모 1등급 사문 3모 보고 시작해서 5모 6모 만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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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ㅈㄴ쉽네 ㅋㅋ 22
작수 언매 확통 정법 경제 87811인데 이번 더프 2시간 자고 쳤는데 9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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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릴 뻔"…손흥민 조기축구 뜨자 2000명 우르르, 경찰까지 출동 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5일 경기도 용인 수지체육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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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 5분휴식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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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법없이 3등급정도 나오는 사람인데, 다가오는 여름방학때 '조정식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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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돌아오는 길이 뭔가 허무하게 느껴짐 좋았지만 끝나면 아쉽고 별로임 본질적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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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돈을 다 꼬라박았을 때 더 많은 여캐들을 옆에 둘 수 있는 건 누굴까?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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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는 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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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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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들은 ㄹㅇ 정신병지같음 걍 전세사기하려던것만 까면 되지 전에는 논란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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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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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버렸다 1
왔으면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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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질문 1
내년에 수능을 보려하는 예비군수생입니다. 사탐으로 공대가 가능해서 탐구과목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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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도안되는 수준의 논리를 시험장에서 5분내에 컷내야된다는게 그냥 몰래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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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도 1등급인데 원신 여캐 보고 흥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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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할 수 있는가. 인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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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자리없다는데 고1 갈수있는곳이 어딘가요?? 어디든갈게요ㅠ 알ㄹ려주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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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대에서 영어를 가르치지던 정호선생님을 기억하는분 계신가요??? 0
조정호선생님 말고 정호선생님이요 지금은 어디서 가르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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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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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오락과 함께 희대의 개소리 지잡대 차은우 vs 수능만점 일반인 성격을 따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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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결벽증이냐 2
책상 물티슈로 닦으면 갈색 되어있음 책상 밑 모서리 구석탱이에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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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숙취 없어지는 거 보니까 아직 안 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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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기치료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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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못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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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그냥 박광일라이브로 수특+파이널까지 갈꺼같은데 독서는 붕뜨는 느낌이네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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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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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대치된 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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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백호 듣는데 컨텐츠 없어지고 있어서 종철쌤거 들어봐도 딱히 크게 이질감 안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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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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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 2
속초의료원은 5일 “응급실 의사(전문의) 5명 중 2명이 지난달 30일 퇴사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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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질문 0
CH3+는 대칭구조니까 쌍극자모멘트가 0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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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꿀이라며 3
나도 꿀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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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도 재능 없지만 확통도 재능 없어서 어차피 주관식 푸는거 불가한데 확통런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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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쳤네...ㄹㅇ 사람 아니다 ㅋㅋㅋㅋ 진짜... 벽 씨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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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중복 의미요소가 있어서 튕기는건 검색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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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로도 에피센츄 신청이 된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면 신청해볼만 한가요..? 인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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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중에서 30개 알짜배기로 슉슉 슉 2등급기준 정답률 18/30개 예측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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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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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출 분석시에 지문에 대한 나의 사고 과정과 강사나 해설지의 사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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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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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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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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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홍보! 2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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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7덮 점수로 경희대 중간공이라도 가능할까요? 0
화작 89 미적 88 (84인줄 알았는데 채점 잘못함) 영어 2 물1 48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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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 모를 망친 것도 있지만 이렇게 시험지 유형에 따라 점수가 진동할 수가...
성적은 왜 올리신거죠?
저런성적 가지고있는 저도 저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저도 잘 살아가는데 저런글보면 안타깝죠
아하~ 그랬군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근데 사회의 문제로 원인을 돌리는건 근거가 없는듯
등록금 폭등에 80%가 대학에 가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사회에서 고졸누가 취급이나 하나요? 저도수능끝나고 고졸되려다가 현실을깨닫고 대학에 간경우입니다 대학안갈거면 집에서나가라는 말듣고요 . 저도 왜저렇게까지할까 생각도해봤습니다 사회에의 원인도 아주 없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당연히 개인은 사회의 일원이니 사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고졸이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것도 한국 사회의 병폐라 할 수 있지만, 2년간 원치않는 과에 재학하던거랑 2년간 휴학계 낸 것등은 저 분의 '개인적 선택'이면서 자살 기도의 제1원인인데 이것까지 사회 탓으로 돌리면 곤란할 것 같네요
요즘 안타까운 뉴스를 많이 접하면서 그런생각을 가지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 그래도 이왕 대학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렵니다 저렇게 궁지에몰린 사람이 없는 사회를 위해서는 저부터나마 노력하여 바꾸어나가고 싶네요 개개인이 모여서 사회라는게 이루어지니까요
굳이 그렇게 말씀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상처받을거 생각안하시고 말씀하신거같아요
글쓴분이 지금 대학에 가야 할 지 일해야 할 지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남이사 공부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인지? 본문 내용하고 하등 상관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저 성적이면 오르비에 댓글 쓰는 게 사치다? ㅎ
무시하는 거 아니라면서 무시하고 계시네요.
수학연습장 족히 5권은 넘게 돌렸습니다 다른과목 등급보면 아시겠지만 아예 안하고는 저런점수 못받죠
국어기출 4번은돌렸구요
난 무시하지만 무시하는건 아니야
이런건가
여기선어떨지모르겠지만 안한다 못한다는 함부로 쓸말은 아닙니다 님은 얼마나 잘나셧길래
마치 '술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야'라는 어느 연예인의 어록이 떠오릅니다 ㅎ
그런생각도해봤습니다 기술배울까하다가 미래를생각해서 사립공대들어가서 공부중입니다 뭐 나름 만족합니다 ㅎ
성적부심....ㄷㄷㄷ
성적이 어쩌고라곤 말안했습니다
에휴
논점에서 좀 벗어나긴 하는데 수능 4등급이하면 공부 안한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기준이긴 합니다만..
ㅋㅋㅋ ㅋㅋㅋ
원래 7~8등급이었습니다 제노력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린게 저거에요
아무래도 이곳에 어울리지는 않는 성적일라나?그래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학교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