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는 영원하다 [1141735] · MS 2022 · 쪽지

2022-11-20 00:33:53
조회수 5,897

가장 극혐하는 시 장르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59590799

김춘수의 <꽃> , 김광섭의 <저녁에> 처럼 " 관계 ,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 " 을 말하고 있다는 망할 놈의 실존주의 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