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한 Big John] 듣기 마스터의 듣기 불패
안녕하세요.
색시한 수능영어 저자 Big John 입니다.
등급을 올리는 방법 중에, 가장 쉽고, 가장 빠른것이
듣기 만점일것입니다.
제가 상위권 학생을 지도하면서, 그들이 틀린 문제들에서 이유를 드고, 분석한 11개의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혹시, 더 추가할 것이 있음 댓글 주세요.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도, 같이 나눠주세용..
[듣기 마스터의 듣기 불패 11]
'나는 네가 왜 듣기를 틀리는지 안다'
1. [듣기전 활동] 미리 보기를 보고 내용을 예상하라. 듣고 나서, 보기 읽다가 ‘띵똥’ 하고 머리가 하얗게 된다!
2. [듣기 전 활동] ‘띵똥’ 하면 돌아오너라. 읽기 풀다가 안 돌아오면, 대학교 돌아간다!
3. [문제 근거 앞] 첫 부분을 놓치지 마라. 읽기 풀다가 멍하니 있다가 지나가리라!
4. [정보 왜곡] 너의 기억을 믿지 마라. 정보조작은 네가 한다. 핵심 정보를 노트해라!
5. [문제 근거 끝] 답이 나왔다고 안심하지마라. 끝에 틀어버린다. 넌 울 것이다!
6. [문제 근거 끝] 끝까지 들어라. 너, 끝장난다!
7. [듣기 집중] 듣다가 지루해진다. 9번 문제 들을 쯤에. 미친거다!
8. [일치 문제] 일치문제는 대충 들으면 내년에 또 친다!
9. [계산 문제] 돈 계산 전부 중요한 정보다. 듣고 싶은 것 만 듣다가, 재수학원비 계산해야한다!
10. [말하기 문제] 누가 해야 하는 말인지가 중요하다. 입장이 완전 다르다. 목소리 좋다고 홀리지 마라. 훅 간다!
11. [두 번 들려주는 문제] 두 번 들려준다고 두 번 째 듣고 풀면. 수능 두 번 본다!
다른 틀리는 이유를 같이 나눠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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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가나에 적정쓰고 다에 쓸거 없어서 안정쓸거같은데 그러면 추합 개많이 돌거고
http://orbi.kr/0004964516
제가 작년에 수능을 앞두고 쓴 듣기 점수 올리는 법 칼럼두 즐겨보시기를^^
학원비 계산ㅋㅋㅋ두번친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아이고zㅋㅋㅋ
듣기의 무서움이죠
2015 대비 수능 알짜 비법 1탄
- 듣기 하면서 독해 문제 8개 풀기 비법 -
[듣기 4개 철칙]
1. 절대 듣기를 대충 듣지 마라! 보기를 먼저 읽고, 핵심 단어에 동그라미 치고, 들을 내용을 예측하라.
2. ‘띵동’ 하면 무조건, 무조건 듣기 지문으로 돌아와라!
아쉽다고 좀 더 독해 보다가, 듣기 첫 부분 놓쳐서 ‘멘붕’ 시작하자마자 온다.
3. 간단한 노트 테이킹을 해라! 특히 숫자 계산, 내용 일치는 핵심 부분을 적어 둬야 한다.
아니면 혼자 소설 쓰게 된다.
4. 답 나왔다고 곧바로 독해로 가지 마라! 끝부분에 수험생의 뒷통수를 치는 대화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놓치면 ‘그분’ 오신다.
모든 문장 한 단어 빠짐없이 다 딕테이션해야하나요?
아뇨. 의미덩어리로 듣는 것입니다.
내용어. 기능어가 합쳐지는데. 내용어.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를 듣는것이죠^^
의미단위 청크리스닝 훈련 '무료앱' 소개해 드릴께요.
제가 개당 100만원이상 들여만든. 청크앱입니다. 효과는 경험해서 소문만 내주심 되구요.
수능준비생은 고급 1 2 3 하시면 됩니다. 실력 팍팍올려보세요.
출시된 청크 앱 8개
'(속독) 청크영어 말하기로 원어민 되기' 확인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ci.speed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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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크 앱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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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in 청크 리스닝 교재와 같이하면 효과가 배가됩니다^^
청크는 중급까지 능력을 기본틀을 만드는 방법이고 이것을 체화한뒤에는 다양한 책과 영상물. 음악. 소리로 영어식 사고로 쌓아가면 됩니다.
7듣기집중은 어떻게고쳐요 저거때문에 틀리는데 ㅋㅋ
수능을 치면 2번의 슬럼프 '멍'때림이 옵니다.
그 처음이 듣기 9번정도입니다. 긴장했다가. 생가보다 느린 듣기와 점심시간에 먹은 음식이 소화가 되면서, 머리속에 산소가 위로 가면서, 이산화탄소가 가득차서 생리적으로 멍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빈칸이 끝나고, 흐름문제에서 좀 이상한 기운이 돌다가, 순서와 문장넣기에서 글이 안읽히는 순간이 옵니다. 너무 많은 집중과 시간이 부족함을 인지하고, 마음이 급해지면서, 읽기 균형이 흔들리는 순간입니다.
일단 듣기에서 '멍'을 해결하는 방법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점심 식사를 소량으로 해라. 배부르고 따뜻하면 잠은 생리적으로 오게 됩니다.
2. 듣기를 능동적으로 해라. 직접 대화하듯이 성우를 따라하거나, 상황에 들어가서 듣기를 하는것입니다.
3. 손을 분주히 쓰세요. 들리는 부분들을 메모하고, 확실히 아닌보기는 지우고 하면서, 스스로를 분주히 해보세요.
4. 읽기 문제중 '목적, 주장, 주제. 요지, 제목, 심경, 일치. 실용문 총 10문제를 듣기에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위에 작년 칼럼을 참고해보세요.^^
: 이렇게 7번을 해결하려다, 다른 부분에서 틀릴수 있으니, 실전 연습도 자주해보셔야 합니다. ^^
점심 소량으로하면 꼬르륵소리감당안되서 ㅠㅠ 꼬르륵소리 없애는법알고싶다 ㅠㅠ
껌을 삼키시거나,
미리 까놓은 책상안 오른쪽 앞에 둔 쵸콜릿도 효과가 좋습니다. 아몬드들어있거나, 요즘 와인같은거 들어있는 쵸콜릿두 있는데. 소리내거나, 취하면 부정행위됩니다.
아주 살짝 먹구. 당을 급히 올려서 보는것도 좋습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취하면 ㅋㅋㅋㅋ
엿은 더욱 안좋아요. 이가 빠질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보기만 먼저 읽어도 예상되기 때문에 틀릴이유가 없습니다. 계산 같이 할인했다 카드로 해서 할인 안되고 그런거 말고는 말이죠.
^^ 네 오르비언들은 거의 안틀려요. 그런데. 중상, 중위권, 하위권 친구들은 들을수는 있는데. 틀리는 이유가 저렇게 되더라구요..
틀리는 것이 생기면, 위의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일리가 있는 부분이 많을 거에요.
헐 지금 읽어보니 무척이나 공격적으로 오해할 수 있는 댓글이네요 ㅜㅜ 오해말아주세요. 오르비언에게 도움되는 팁을 주시듯 저도 같습니다. 보기를 먼저보라는 의미였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 ㅜ
아뇨. 괜찮습니다^^
외고생 지도하면서 매년 틀린거 이유와 경향을 분석하는데. 거의 안틀리는데 틀리는것이 저런 이유들이더라구요.
쉽기때문에 1~2개 사고날수있거든요.
으.........ㅠ 듣기풀며 독해풀면안될려나...ㅠ
아뇨. 푸셔도 되고, 풀었으면 합니다.
띵똥하면, 돌아오는 원칙만 지키시구요. 독해를 하다보면, 왠지 더 읽으면 답이 나오기 때문에. 띵똥해도 안돌아오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처음 칼럼 링크해 드린것 참고하시구요. 넘길필요없이 문제푸는 방법입니다.
그렇군요 많은 도움됬습니다
네 점수 한두점이 결국 큰 차이니. 올리기만큼. 안 떨어지게 잘 잡으셔요.
스트하트 셰이프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