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수호소인 [815490] · MS 2018 · 쪽지

2022-11-11 00:04:53
조회수 1,729

오늘공부빡종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59294858

마음이 꺾여버렸다.


스스로를 학대하는 삶의 방식이 옳다.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옳은 길을 걷자고 보았는데 팔다리가 다 부서져 있으면 도리가 없을 따름이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