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ㅇㅈㅇ [1119511] · MS 2021 · 쪽지

2022-08-13 14:49:51
조회수 4,652

생윤 이투스 이씨, 메가 김씨, 대성 임 씨 오개념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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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내가 당신 의혹 제기할 때마다 게시물 고공행진해

과거 탈탈 털리니 오르비 측에 내 트래픽 노출 안 되게 했던


(이후 네이버 블로그도 노출되니 미디어 탄압하려고 대뜸 방송 출연에

슈퍼카 타고 다니는 스타강사라고 인터뷰 내보내고 다님)


천효재단 등기이사이자 설립출연인으로서

천효기독교재단 청년부 멘토로 활동 중인

이투스 소속 수능 생활과 윤리 강사 이 씨,





메가스터디에서 이투스 이 씨 잡겠다고

현돌 콜라보 마케팅으로 띄워주기 아이돌급으로 해 준 덕분에

스타강사로 떠올랐지만

이제는 얼굴로만 언플 중인 김 씨, 




몇 년 전만 해도 강사는 바른 지성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는 말로

대성 마이맥에서 오개념 없는 강사로 현강 입소문 타더니

통장 수익과 양심 두께가 반비례함을 입증하신 임 씨.




뒤에 두 분은 내가 강의 들은 적 없으니 내 강사 아니셔서

굳이 존칭 안 쓸랍니다.

불만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오는 압존법과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말하기 바라오.

그러기 전에 당신들은 사과를 해야 할 것이오.





사교육 강사는 등가교환의 매개체인 돈이

곧 당신의 능력이자

오직 당신의 판단 가치 기준이요.


당신이라는 인적 자원을 선택하고자 하는 구매자들에게

당신은 최선을 다해 신의·성실의 의무를 가지고

인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오개념 천지인 당신들이 돈에 명예 팔고, 양심 팔아 인정하는 법은 모르면서

스타 강사 타이틀 유지는 하고 싶나 보오?


오개념 인정은 안 하면서 매년 교재비는 인상하는 거, 안 부끄러우세요?


지식 나눠주고 돈 버는 게 강사인데 인정하는 법은 왜 못 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강사를 해야 한다면 그냥 교수하시지 그러셨어요,

강사가 아니라 대학 교수를 하시지

왜 사교육 시장에 뛰어들어서 강사를 하고 계세요.






아무리 수능 1등급 기계들 만들어 낸다고 해도,

수능에 나올 내용을 제대로 가르쳐야 하는 게 강사의 도리 아니오?


그게 적어도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가 가져야 할

강사로서의 윤리적 덕목 아니오?


수강생에 대한 최소한의 신의·성실할 의무도 지키지 않는 치들이

무슨 자격으로 강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수강생들에게 수강료를 받습니까?


수강생들을 얼마나 쉽게 알고, 강의를 위해 얼마나 준비를 안 하고

윤리 강사라는 사람들이 도덕적 윤리에 대해 얼마나 쉽고 해이하게 생각하면

이런 기본적인 윤리 의식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겁니까?



대한민국 수능 과목 중에서

강사 오개념으로 이토록 잡음 많고 시끄러운 것은

생활과 윤리가 처음일 겁니다.


특히 이 씨만큼 매년 문제 터지면서도 사과 안 하고

증거인멸이나 해대는 강사 없어요.


심지어 그러면서도 1타 유지하는 강사?

어디 있습니까?





당신들은

촌각을 다투는 수강생들의 간절함을 비웃고 조롱하는 것과 뭐가 다르죠?


당신들은 오개념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조차도

당신들의 행위는 이미 수강생들을 기만하고 있는 겁니다.





신의성실해야 할 의무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

강사로서의 사회적 윤리



그 무엇도 생각하지 않으며

오직 자신의 본질적인 이익만을 최우선에 둔


일차원적 욕구 충족에 충실한 인간의 형태소란 이런 것인지

강사라는 직업인에게 주어진 필요조건의무의 상실에도 뻔뻔한 태도는

후안무치도 이런 후안무치가 없습니다.



당신의 펌웨어가 후지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게 맞는 거고,

소비자에게 업그레이드 사실을 고지해야 하는 게 당신의 일이라고요.

그럼에도 당신네들이 하지 않는다는 것은

수강생이나 그 학부모들이 당신들의 발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까?

예의를 지킬 생각이 없다는 의미 아닙니까?


받은 수강료가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면

오개념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이투스 이 씨, 메가스터디 김 씨, 대성마이맥 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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