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T] 독학생을 위한 국어 3-5등급 탈출 칼럼 2
비문학 칼럼시리즈 2-오르비 인강강사 김현종.pdf
자료를 늦게나마 첨부합니다. 3월 11일.... 죄송합니다.
이미지로 만들다보니 폭이 맞지 않아서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늦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열공하세요.
지난 칼럼 1 링크 = http://orbi.kr/0005687082
꼼꼼히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한 모 오르비언이 플어보라고 던졌는데 제가 "내가 어케 아닝!!" 라고 했더니...
-
물론 현실적인 얘기 정치 얘기로 가면 좀 쉽지 않아지는데 책도 많이 읽으시고 진짜...
-
ㅈ같은 연대... 결국 나도 다시 사연 많은 중대 경영이 되는건가
-
[슝좍] 무빙맨 1
-
뱃지신청할때 0
어디까지 가려도 됨뇨? 이름 생년월일 이런거 가려도 되나..
-
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
잇올도착 3
투데이스타트
-
씨발 ㅋㅋㅋㅋㅋ 치킨양 이게 맞나
-
현재의 앞은?
-
에필로그 대용으로 국정원 쓸거면 생글-국정원 독서 이렇게 봐도됨? 0
범작가가 심찬우 채널 와서 한 설명으로는 생글하고 국일만 문학하고 같이봐랬는데...
-
너무 좋아 0
-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
수능이 통과/통사 응시로 바뀌는거에 긍정적으로 평가 고등학교 통합과학 수준이 높다고...
-
거리는 둘다 편도 2시간 이상 걸리니까 상관x 문과는 학벌;; 과도 상관없이...
-
대체조제 가능하게 하려는 것 같은데, 약대 입결 떡상 가나요?
-
트황상의 은혜로 1
모든 주식이 올랐네 저는 정규장 안 보고 죄다 예약으로만 거래해서 일어나서 알았음
-
1등으로 도착 ㅎㅎ
-
미리보기 방지
-
88인데 구문강의 높2-1인사람한테 좋나요? 살면서 들어본적ㅇ 없어서 후기좀여
-
친구한테 싹 다 팔아버렸네.. 그냥 국바라도 풀어야겠음 하아
-
기상완료.. 0
독서실 가자.. 가자마자 시발점 통통이부터
-
하루에 할껄 세우면 플레너에 있는 순서대로하나요? 아님 플레너 쓰고 그중에서 하고싶은거 먼저하나요?
-
밖에 존나어둡네 2
아 자고싶어
-
얼부기부기
-
이제 자러가야지 1
2시간 자고 일어나야되네.
-
대치동.. 0
원래 ‘수강료’라고 하면 한 달 기준인가요? 대치동 수1,2,미적 현강 다니고 있고...
-
기상 2
좋은아침입니다
-
나는 오늘 간다 6
일본에
-
배고프다 8
걍 아침을 지금 먹을까 애매한데
-
기상 4
굉장히 안좋은 꿈을 꾼거같은데 기억이안남
-
어삼쉬사 끝내고 뉴런 갈까요 아니면 기출 한 번 돌리고 뉴런할까요
-
손이 몸통이랑 같이 나가면 안되고 분리시켜서 나가고 허리는 힌지 준 상태로...
-
아사 레제 파워 누가 내 여친일까 난 다 좋은데 그냥 세다리 걸칠까.. 꼬시면 넘어올거같은데..
-
___ 3
-
[단독]이재명 “당 지지율 떨어진 이유 밝혀라”… ‘하락세 장기화’ 위기감 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데...
-
시대 재종 반 1
언미영화생 순으로 98 92 3 85 81 인데 이정도면 대치에서 반 어느정도일까요?
-
OOO O OOO OO OOOOOOO OOO OO OOOO OOOO OO O...
-
AI랑 반도체 다루는건데이정도면 그래도 유망하지 않음? 공대는 아니던데 이정도면...
-
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어용... 같이 축하해주기로 했었단 말이에요...
-
3모 올3가보자고..
-
내가 부족한가요 1
딩신을 원한 이유로
-
생윤 만점자 출신인데 윤사 해볼까 사문 그대로 할까 4
27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인데 24학년도 수능 때 생윤 9월부터 공부해서 만점 받고...
-
숙대는 0
입결이 본캠보다 에리카랑 비슷한거 맞나유? 사촌 냥대 숙대 썻다는데 에리카를 쓴건가
-
스마티 6
-
오뿌이들 잘자 2
우리 같이 꼭 껴안고 자자
-
얼버기 5
리젠무슨일..
-
사탐 추천좀 3
사탐런할거고 지구+@임 사문 생윤 동사 세지 중에 고민인디 각각 장단점좀,,,
-
Hy 견명조 아님??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선좋아요후읽기! 새벽에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대상을 찾아라... 아..
그게 정답이었네요
정말로 라면 먹으면서 읽었습니다.
생각을 터줘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최상위권 학생에게 조언을 주시는 댓글을 보고
이분 누구일까? 했는데
내공이라는 말 새삼 느껴지게 해주시네요.
마지막 말 원칙대로 하면 ------------
표지 앞장 크게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에도 참고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문학편은 안써주시나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파일로 올려주신 부분에 두번째 문단이 빠졌어요~ 수정해주시면 안될까요? 다운 받고 틈틈히 다시보려 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민하며 읽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문제부터안읽고 지문을읽고문제를 풀었습니다..하지만 기억도잘안나고 시간도많이걸리는데..이를단축하는방법은없는건가요? 3월부터 여태껏 이렇게매3비를풀었지만 저는 그대로네요......정확성이떨어진달까요.. 촉으로푸는문제가 많게되는것같아요.
문제를 안읽고 지문을 읽는 습관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대상을 찾아야 합니다.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처음에는 한 지문 읽고 해석하는데 1시간이 걸려도 좋습니다.
완벽하게 내 지문으로 만들고 넘어가야 하니까요.... 하지만 늘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닙니다. 더 연습하셔야 합니다.
대상 찾고 문단간의 연계관계 파악하다보면 금방 시간 단축 옵니다. 그런데 지문을 읽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꾸만 짧은 시간에 문제만 맞추려고 하다보면 조급해지고 과거의 습관으로 돌아가는 것이 문제입니다.
좀 더 천천히 시간투자하시면서 대상과 문단간의 관계와 구조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촉으로 푼다. 정확성이 떨어진다... 그 모두가 독해가 안되서 생긱는 것입니다.
필자가 대상으로 잡는 대상을 중심으로 독해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