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4일 시행 전국연합학력평가 동아시아사 총평 및 문항 분석
동아시아사 분석.pdf
◆ 총평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평가원 주관 모의고사와 단원별 문항 비중이 다소 상이하였으나, 출제 주제나 문제 유형을 단답형보다 수능형 문제에 가깝게 구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여지는 시험이었다고 판단됩니다(9번, 13번, 15번 문항 등). 학평은 결과로서의 점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학습하고 있는가를 진단하고 교정하는 기준점으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 단원별 문항 비중 및 출제 주제 분석
![](https://s3.orbi.kr/data/file/united2/7c0bd32a8262473d97e720b7b95c1db2.jpg)
◆ 지문, 선지 제시 사건 확인(지문 제시 음영 처리)
![](https://s3.orbi.kr/data/file/united2/398ea149148f4644a1c64cbcdc3d5aec.jpg)
◆ 앞으로의 학습은?
역사 학습의 기본이자 핵심은 개념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개념만을 나열하는게 아니라 개정 교과 과정의 단원 구분과 소주제 구성에 따라 개념을 배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학습 방법은 흐름을 통한 추론, 지식 측정형 문제로 출제되는 주제는 의식적 암기, 이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반복 학습을 통해 동사를 선택한 이점을 꼭 누리길 기대합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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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주호 교전원이나 편입티오나 참 뭣같은 정책만 계속하는듯 0
예전에 이명박때 편입 박살내서 한번 지방대는 영원히 지방대 만든것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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