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다투고 그러십니까들.
싸워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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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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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신혼여행 가신다 들었는데 잘 다녀오십쇼 심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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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평가원 1을 맞은적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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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진학할껀데 미적선택 그리고 이번수능 5 20 22 28 30 틀림. 고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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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표점 더 잘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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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새끼야 0
오르비 끄고 공부해 지금부터, 4시간 달리는거다. 인터넷 켜면 죽는거야 알림 확인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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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교육과정 바뀐다 할때 천체운동 없어져서 변별 안될거라 했는데 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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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도 풀어줘요 0
먼저 푸는 사람 뽀뽀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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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 개재밌네요 0
할아버지들 패션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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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공통 하 한완수 미적 하 두개만 사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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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들 특 2
영어,사탐을 잘하고 수학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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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가도 1
집안에서 최저 학력임 PTSD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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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인 사람이 세금, 국민연금, 기타 고정비 하나도 안 내고숨만 쉬고 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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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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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 규칙 세워서 적으면 틀려요? an an+1 끼인각이니까 변은 고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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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잘풀리는게 교수되는거고 그다음으로 잘 풀리는게 대기업 취업하는거? 그럼 안풀리면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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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공통 -16 77점인데 2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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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백분위 평균 내면 수능이랑 비슷한듯 적당한 독서에 약간 어려운 문학 약간 어려운 언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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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기상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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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사탐으로 치면 서울대 막히고 홍대는 자전으로만 갈 수 있는거죠? 이게 과탐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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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능 물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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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통하고 미적 진도, 시발점하고 쎈까지 다했는데 미적이 너무 어려워서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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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나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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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가 뚜렷하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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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연습+연계 복습용이지 실모에 매몰돼서 하나하나 지문부터 오답 논리까지 뜯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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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샘의 V단어 라는 강의랑 조정식샘의 괜찮아 어휘편 이란 강의 둘다 강의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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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못가 1
노래방에서한곡불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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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과목 1
07년생 고2인데 이번 내신 경제 사문해서 수능때 똑같이 가려고 했는데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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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다보러오네 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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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 면접때 0
Cpa하고싶다고 언급해도 되나요? 뭔가 마이너스 요인될것같아서요 Cpa할거면 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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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이렇게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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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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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지리는 1등급을 따기가 어려운것일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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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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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볍게 들릴만한 곳 있다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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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수정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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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 없이 학교만 높이면 어디까지 될까요... 중대나 이대도 스나급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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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기출추가정도여서 올해교재로 내년강의도 들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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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복전이든 전과든 할려면 좋은성적 받아야하지않나 현재 최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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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학년 올라가는데 정시로 틀어도 괜찮을까여 6
대3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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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사문47인데 막판에 자꾸 현강 5등급이라서 자1살할 뻔했는데 그냥 거기 애들이 잘하는거엿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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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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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자율성 키우기 현실)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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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백분위 4
생명 44 지구 40점인데 백분위 얼마나올까요?? 메가 상으로는 95,9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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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다니는 사람들아 19
주변에 페미 많음? 나는 ㅅㅂ 존나 많음 페미랑 얼굴은 상관없는듯 애들다 존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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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고 성적이 안올라서 독학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기출은 강민철 월간지로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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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07이라우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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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도 수학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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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아는데 (그래도 화2베이스에 복전도 했었음) 3페 푸니까 30분...
한의사들 의료기기 허용이 개인적으로는 몹시 마음에 들지 않고 할말도 많지만
여기서 지지고 볶고 그래봐도 남는건 스트레스 뿐..
대기업의 이익과 관련되어 있어서 통과되겠죠 이번 정부는 아예 그렇게 마음먹은듯 싶으니.
여기서 떠들어 봤자 아무쓸모없으니까 그냥 발닦고 자요 여러분.
정말 맞는 말이시네요.
마지막 3줄의 말이 가장 중요한 듯....
무슨 뜻인지는 현장에 있는 분들은 아실것임
수험생들이 이해는 하려나.
알고보면 저는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 과도 거리가 먼 위치에 있는데 옛날 글까지 소환해서 자꾸 밥그릇 싸움의 선두주자라는 낙인을 찍어버리더군요. 제가 하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지... 그래서 요샌 댓글 가능하면 자제하고 있어요.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래도 "의사들은 반대했었다" 라는 흔적은 남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의약분업의 예를 보면 사람들은 기억도 못 하긴 하지만요.
그 검증이란거 해보고 효과가 있으면 쓰자, 정말 당연한 말인데도
수백년, 수천년 경험 무시하냐!! 혹은 비꼬기, 인신공격만 날아오더군요...
헌재 2014. 7. 26. 외과의사의 한방침술행위에 대한 판결
"의료법이 정하고 있는 '의료행위'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행위로서 의학적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행하지 아니하면 사람의 생명, 신체나 공중위생에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위이다.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그 학문적 기초가 서로 달라 학습과 임상이 전혀 다른 체계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익힌 분야에 한하여 의료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며, 훈련되지 않은 분야에서의 의료행위는 면허를 가진 자가 행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면허 의료행위와 달리 평가할 이유가 없다."
이런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아본건 아니고 게시물에 있는것 복붙했습니다.
이런 판례가 있는데 .. 이해가 안됩니다.
삼촌이 의대 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군의관 3년 다녀오신후 fellow 2년을 공부하신 후
의료기기 사용하여 환자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장비와 현대의학을 공부하지 않은 한의사님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의 한의학계에서의 돌파구는 차라리 한약판매권를 약사님들에게서 찾아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좋은글 읽어 감사하구요.
속상해서 댓글달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러 가겠습니다.